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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도도녀)
푸른백합 #8
 < 수놓으며 생긴 에피소드나 후기 > 하하하! 저 ? 수 놓는 여자 에요 ㅋㅋ 왼쪽에 짙은 주황빛으로 된곳이랑 여기 저기 메꾸기가 덜 되었는데 그냥 올립니다. 왜냐구요? 남은 깍두기를 채울 힘을 님들로 부터 받고 싶어서요 ^^ 포토가족 님들! 힘좀 주세요!!!!!!!!!!!!!!!! 이번주에 완성하는게 목표인데 잘 할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어서 완성하고 다른거 하고 싶어요~~ 아마도 이 푸른 백합을 수 놓은지 삼년 반이 훨씬 지난거 같아요 흑흑! 참말로 징~ 하네요 참..9장짜리 가지고 삼년반을 했다면 고수님들이 혀를 차시겠지만서두 문어발을 만들지 않고 완성이 코앞이라는 사실이 하수인 저로서는 자랑스럽네요 히히 수력으로 비교해 본다면 도도에게 9장짜리인 에이뚜리 작품은 고수인 님들의 24장이나 28장짜리와 무게감이나 성취감이 같다고 보신다면 아마도 빙고! 보쑤에게 한마디? 보쑤뉨! 도도가 이렇게 큰 사진으로 자수일기를 올리는거~ 이거이거 너무 건방진거 아닙니까요? 숫결이 * 판 이면서 말입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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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리지
커피사랑
자수러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