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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ss, detail _부게로(무료도안)
  < 완성작품 전체사진 >  < 작품 일부 확대사진 > 김지영: 흑백의 미가 느껴지는 작품... 따사로와 보여서 좋네... 멋있다... -[02/05-00:03]- 오정선: 멋진 작품이네요..ㅎㅎ 분위기도 죽이궁.. 근데..한가지 아쉽다면..DMC로 대체한 한가지색이..살짝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그래도 충분히 멋져요^^ -[02/05-01:06]- 한남희: 세피아색감의 작품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에요. 어떻게 20색의 색상이로 이런 멋진 그림...이 나오는지...ㅎㅎ 정말 멋져요. -[02/05-01:36]- 이현정: 정말 언제부터 벼르고 있는 작품인지... 미정님 완성하신거 보니까 정말 빨리 해보고싶네요. 분위기가 진짜 짱이네요. -[02/05-02:51]- 강희수: 볼때마다 가슴 아픈 작품... ㅜ.ㅜ 미정님이라두 완성하셔서 대리 만족이네요. 두 작품을 한꺼번에... 고생하셨어요. 담 작품은 정하셨는지요... -[02/05-07:18]- 에델: 캬~ 분위기가 끝내줘요~ 희수님도 힘내요~ kiss 작품이 줄줄이~ 이제 대작 kiss 가 올라와야 하나?? 기대기대 -[02/05-08:14]- 이성아: 정말 사랑스러워요....요즘 포토에 푹빠져 있답니다...작품이 올려질때마다 마구 가슴이 뛰는 것이 수는 많이 놓지도 않으면서 다른분이 한것만 봐도 왜 이렇게 가슴이 뛰는지 꼭 제가 한거 같다니깐요... -[02/05-09:10]- 황태진: 어머니의 사랑이 가슴에 와 닿는거 같아요.... 왜 내 가슴이 메어지는걸까?? -[02/05-09:18]- 전귀숙: 부게로가 판치고 있네요. ㅋㅋㅋ 이 작품 너무 마음에 들어요. 이번에 큰거 한번 하고나면은 다음에 도전해 봐야겠어요. -[02/05-10:13]- 강미정: 정선님 말대로 한가시색상이 눈에 띄는군요... 여러분들이 혹시 "헉 나도 놓으면 저렇게 되나?" 하실까봐 실토해요... 앵커실 233번이 없어서 디엠씨 451로 변환해서 놓아어요... 그래서 엄마 턱선에 튀는색이 그색이랍니다... 흑흑 -[02/05-10:14]- 정미정: 그러셨꾼요...어떤 것은 변환해도 무리가 없던데...하필이면... 너무 안타까우시겠어요.. 그래도 정말 작품이 멋진 걸요. 저두 언젠가는 이 작품 꼭 해보고 싶네요..^^ -[02/05-11:07]- 포토언냐 : 직접 보면 눈에 띄지도 않아요. 울지마요, 미정 님!! 근사해요. 멋져요!!! ^-^ -[02/05-11:32]- 최성미: 넘넘 사랑스런 작품이 완성되었네요... 분위기도 짱이고...두개나 완성하신다고 욕보셨어요... 담작품은 뭘로 하실지... -[02/05-12:04]- 최경숙: 아니여....별루 튀지두 않는데여.... 넘 근사해여....엄마의 사랑이 엿보이는데여.... 정말 수고 많으셨어여.... 저두 이거 할려구 프린트만 했는데.... 사랑스런 작품 완성시키셔서 기분이 날아갈듯 하져?....ㅋㅋㅋ -[02/05-12:23]- 강묘정: 말많고 탈많은? 부게로의 흑백키스가 드뎌 완성되었네요.....이거 선물주신다고 하셨던것 같은데 아깝겠다...^^ 댓글보고 아무리 튀는색을 찾으려 해도 안보이는걸요?? ㅎㅎㅎ -[02/05-14:56]- 조은정: 저두 눈독들이고 있는 작품이라져... 따뜻해서 좋아라 한다는...ㅋㅋㅋ -[02/05-16:01]- 이명자: 이 작품은 들여다 볼수록 맘이 따뜻해져 오는것 같아요.. 근데 이걸 선물하신다고요? 미정님 맘이 그대로 전달 될 것 같네요... 두 작품을 동시에 올리시다니... 너무 대단하신거 아니가여? -[02/05-18:17]- 김필순: 정말 따스한 느낌의 작품이네요. 칼라로 하든 흑백으로 하든 너무나 멋져요. 엄마와 아가의 사랑이 오가는 예쁜 작품 완성을 축하드려요. -[02/05-22:37]- 강미정: 선물하려고 했었죠... 허지만... 너무 늦어버렸어요^^; 그래서 딴걸로 선물했어요^^; 이건 제껍니다 ㅎㅎ -[02/06-00:14]- 김혜옥: 멋진 작품 완성 축하 드립니다. 고백(!) 하시지 않아도 실 변환 전혀 모르겠는데요^^? 십자수가 예술적으로 승화되는 순간을 포토에서 보면서 많은 감동을 느낍니다. 저도 빨리 이 대열에 동참해야 할텐데... 사 놓은 도안을 보면 도저히 엄두가 나질 않는군요. -[02/11-10:11]- 류수아: 이야~~~끝내줍니다....비슷한실색상들이라..무척 지루했을것같은데.... 멋집니다..^^어머니의 따스한눈길이..감동을 주네요... -[02/19-22:51]- 임나영: 대단하십니다요. 저는 이건 아니지만 비스무레한 작품 진행중인데... 장난 아니던데... 이거랑 두개를 세트로 해도 되겠다는 생각 드네여. 엄두가 안나지만... ^^;;; -[02/27-17:04]- 한나라: 흑백이라 수 놓으실때 지루하지는 않으셨는지...존경스러워요 -[03/16-14:22]- 김시내: 정말루 맘에 드는 작품이예요.. 올해가 가기전에 꼭꼭 하고야 말꺼라눈.. -[03/18-19:17]- 이주현: 아름답다...캬하~ 제가 임신중이라 그런지..더더욱 가치있고 멋지게 보입니다~ -[04/13-02:38]- 이은아: 정말 존경심이 먼저 우러나요. 저도 하고 싶은데 얼마나 걸리셨어요? 부러워요. 님~~~ -[04/14-06:56]- 원나영: 맞아요 너무 존경심이 나요 저도 언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영원히 하지 못하던지 -[04/20-17:03]- 장현정: 색이 거의 한 색 같으면서도 은근히 비스무리한 실들이 많이 들어갔겠죠? 집에 저런 명화 하나 걸려 있으면 좋겠네요 -[04/29-11:22]- 김미란: 흑백도안은 너무 힘든데.... 칼라 못ㅈ비 않게 세심하고 잘 표현하신것 같아요 아기를 향한 엄마의 은은한 미소가 너무 예쁘네요^^ -[09/16-2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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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모카♡
2012-06-1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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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작품이네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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