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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사진도안
 < 완성작품 전체사진 >  < 작품 일부 확대사진 > 28카운트에 한올로 수놓은 작품입니다. 정말 보기 어려운 작품이지요. 어머니의 정성으로 수놓으신 최성미 님의 작품에 감동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최성미: 아니 벌써 거까지 도착했나요....빠르다....히잉~~ 뉘집 자식인지,,,, 잘 생겼다...캬캬캬 -[02/05-11:58]- 최경숙: 이건 정말 말이 필요없는 작품같아여... 어느누가 이걸 십자수라고 그러겠어여... 정말 사진같답니다...감동 그자체라니까여... 울 신랑두 이거 보구 십자수란거에 감탄했다는....ㅋㅋㅋ 성미님 너무 축하드리구여...수고 많이 하셨어여.. -[02/05-12:26]- 전귀숙: 정말 멋져요. 이쁜 작품이 많이 올라오는 건 좋은데... 내 첫키스가 너무 밀려버렸네요. ^^ 성미언니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정말 잘 생겼어요.ㅎㅎㅎ -[02/05-12:32]- 박경순: 진짜 대단합니다 저는 조카 돌때 선물로 14카운트로 했는데도 힘이 조금 들든데 28카운터라,,,,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선물이지요,, 애가 커서 보면 더 좋아 할 것 같네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02/05-12:57]-  황태진: 진짜 사진같아요.... 포토언니 도안 정말 실감나게 만드셨네요.... 수놓으신 성미님도 수고 마니 하셨구요.... 입부분하구 눈이 정말 실물 같아요... 동윤이 정말 이뿌다.. -[02/05-13:07]- 이현정: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게다가 사진처럼 잘 나온 도안과 작품... 14ct보다 28ct에 수 놓으니 훨씬 느낌이 사는 거 같아요. 어렵게 수놓으신 보람이 있네요. -[02/05-13:17]- 김지영: 그러게 뉘집 자식인지... 잘 생겼다... 포토언냐 말대로 엄마이기에 완성 시켰다... 1올 1수랑 꼭 사진 같네... 다시는 않놓겠지... 난 말렸었다... -[02/05-14:04]- 강묘정: 지금보니 15*20cm도안에 색상이 122가지나 들어가다니... ㅡㅡ; 1올수하기도 힘들었을텐데 거기다 색변화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도 안되네요.... 정말로 엄마의 모정은 위대합니다....성미온니 진짜 존경스러워요...^^ 다다음주면 이걸 실제로 볼수 있다니 (볼수있죠??) 가슴이 두근거려요... 진짜로 청심환하나 준비해야할듯...^^ -[02/05-14:53]- 조은정: 나는 뒷판이 보구 싶어요... 마감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한올수... 정말 도저히 상상이 안간다는... 짐 32카운트에 두올루 하는데두 질려 쓰러지는데... 정말 엄마기에 가능할듯... 너무 이뽀여,... -[02/05-15:56]- 오정선: 정말..장하다~~~~~~~~~ 위대하다~~~~~ 축하해~^^ 너머이뿌~~~~~~~~호호 -[02/05-17:50]- 이명자: 어머나~~~ 드뎌 완성작이... 축하합니다...^^* 수 놓는 동안 얼마나 수고가 많았을까? 수도 엄청 고르고 이뿌네요... 진짜 엄마니깐 하지.... 근데 큰 아이는 뭐라 안 해요? 동생것만 해준다고.... 자기것도 해 달래면 어떡한대요?? ( 별 쓸데 없는 생각을.....ㅡㅡ;) -[02/05-18:09]- 정미정: 정말 대단하시군요. 그 정성만큼 넘넘 멋진 작품이 완성된 듯 해요.. 너무 고와서 사진 보고 정말 깜짝깜짝 놀라겠어요.. 아이가 엄마의 정성을 알면 얼마나 감동할까요... 넘넘 멋지십니다.. -[02/05-22:30]- 김필순: 아이구~~ 귀여운 동윤이~~ 드디어 올라왔네요. 저 생생한 표정..... 수 놓는 내내 흐뭇한 마음이었을 거 같아요. 성미님. 완성했을 때의 그 감동은 또 어쩌구요..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축하드리구요. -[02/05-22:44]- 강미정: 이것이 정령 십자수인가... 허거덕... 게다가 저 고운 수결... 내것과 너무 비교가 되어서 창피하다... 부끄 부끄...^^ 성미님 수고하셨어요~ 담작품 이제 명화로 가는건가요? -[02/06-00:28]- 강희수: 이건 진짜 십자수가 아니라니까요. 정말 고생, 수고 많이 하셨어요. 축하드려요. 그러게, 뉘집 자식인지, 넘 이쁘네... 데려다 기르고 싶다... ;;; 언니 담 작품도 기다려지네요. ^^ -[02/06-02:41]- 한남희: 우와~ 바탕원단과 수놓은부분하고의 경계를 도저히 찾아볼수가 없어요. 마치 인쇄해놓은듯이 정말 이쁘고... 으윽...대단하세요. 울 조카 아무리 이뻐도 저런수는 못 놓아줄거 같은데... 정말 엄마의 힘인거 같아요. 동윤이가 넘 부러워요.... -[02/06-23:37]-  에델: 멋져요~ 이거 보고 나도 아자아자!! -[02/07-14:46]- 최승희: 넘 이쁜 동윤이~~~ 애기도 이쁘고....십자수도 이쁘고요.... 전 아정 한올수는 한번도 안해봤는디~~~암튼 대단하십니다... -[02/07-16:05]- 김혜옥: 28ct 에 한 올 수라구요? 허걱스~~~~~@@ 얼굴과 손 부분만 28ct 한 올 수로 되어 있는 도안 하다가 눈 돌아갈 뻔 했는데 이 작품 전체가 한 올 수??? 정말 모성은 위대합니다. 어머니가 아니면 도저히 탄생할 수 없는 작품이군요. 또 한번의 감동으로 휘청~ 하고 갑니다. 감동 만땅!!!! -[02/11-10:17]- 김수진: 자향 전시회갔다 실제로 봤는데 넘 멋쪘어요.. 수놓는게 되게 힘드셨을텐데.. 참 대단하신거같아요.. -[02/24-13:33]- 임나영: 정말루 사진같아여. 대단하심돠. *^^* -[02/27-20:44]- 허정남: 십도방에서도 봤는데 여기서 또 보게 되네요.. 정말 멋집니다... -[03/02-07:32]- 한나라: 아기 웃는 얼굴도 이쁘고 모자랑 옷도 화사하게 이쁘네요..존경스럽습니다. -[03/16-14:21]- 김시내: 어머.. 다른카페 자수일기에서 종종 본듯한.. 그래서 그런가 넘 친근감이 드네요.. 아이두 환화게 웃어서 더 이쁜거 같아요.. -[03/18-19:16]- 이주현: 아겅...28카운트라구여?? 사진보다 더 정교해보이긴합니다...뜨아~~~` 예쁜거야 말할것도 엄찌만 님의 정성에 할말을 잃어씀다~ 그저 입만 떠~억 벌어질뿐... -[04/13-02:27]- 박은옥: 아가사진 수 놓아주시는 엄마들 보면 늘 부럽답니다.엄마의 사랑이 느껴지쟎아요^^* -[04/27-17:20]- 김미란: 아기가 너무 예뻐요 사진처럼 선명하고 예쁘게 나왔네요 따뜻한 느낌이에요^^ -[09/16-2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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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2008-09-12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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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C 1올??? 우와 정말 대단하셔요.. 보기엔 뭐 별색없을듯한데 색상도 많이 들어갔네요.. 고생많으셨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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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커피
2008-09-1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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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에 한올로..구멍이 보이남요? 배경은 뺀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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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이/미라
2008-09-2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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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생겼어요..ㅎㅎㅎ 숫결도 이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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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유이)
2009-07-1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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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실제로 이 작품을 봤다는 거 아닙니까..ㅎㅎ 정말 수결 짱이고요..넘넘 섬세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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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뚜띠]
2009-09-2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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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넘 사랑스러워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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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맘
2009-10-0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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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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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모카♡
2012-06-1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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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돌사진 인가봐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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