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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html?product_no=919
폭풍우_Pierre Cot
  < 완성작품 전체사진 >  < 작품 일부 확대사진 >최경숙: 이것두 봄날과 마찬가지로 정말 말이 필요없는 작품 같아여^^ 그저 대단대단........ 감탄사만이....... 정말 수고 많으셨네여....축하드립니다^^ -[01/08-18:39]- 오정선: 와~~~~~~~~죽음이다.. 담에..꼭 해야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넘 축하해요~ 진짜진짜 이뽀+_+ ㄱㄱ ㅑ~~~~~~~~~~~~~~~~ -[01/08-18:42]- 김미진: 근사하네요.. 끈기와 인내의 산물입니다.. ^^ -[01/08-21:02]- 포토언냐 : 정말 매력적인 작품 보여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이걸 받아들고 내내 감탄만 했다죠. 아~~ 아~~~ 이걸 우리 집에 걸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흑흑... 갖구 튀어버려..? ㅋㅋㅋㅋ 담 작품 빨간 여인네도 화이팅입니다. 눈버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18카운트에 온통 빨간색에... ^^ -[01/08-22:00]- 이명자: 캬캬.... 아직은 예쁜 병아리색입니다.. 저 배경의 까맹이 색에 얼마나 질렸음 빨간 여인네 한다고 덤볐겠어요? 근데 사진 어떻게 하면 저렇게 잘나와요? -[01/08-22:56]- 강미정: 오호라~~ 고 아가씨 새침한걸~~ 분위기 너무 멋져요~ 명자님 이거 얼마만에 놓으신건가요?? 무지 빨리 놓으셨잖아요... 한 3개월?? 담 작음 너무 기대되는거 아시죠~ 게다가 18카운트... 으흐흐흐흐 -[01/08-23:18]- 강묘정: 말이 필요없네요....존경과 함께 힘찬 빡수 이빠이 ^_____________^ 시작하는 작품도 너무 기대되요....진짜로 보고잡다.....온냐 전국순회함 하라니깐여...ㅎㅎㅎㅎㅎ -[01/08-23:58]- 강희수: 꺅~~~ 수가 어찌 저리 고운지요... 진짜 대단하십니다. 스피드도 너무 빠르시고, 거기다 고운 수빨까정... 수고 많이 하셨네요. 새로 하시는 작품, 봄이 오기 전에 또 탄생할듯... (너무 부담을 드리나? ㅡㅡ;;) 열심히 하셔서, 저희 눈을 또 다시 호강케 해주세요. ㅋㅋㅋ -[01/09-12:27]- 황태진: 수가 정말 고르고 이쁘네요... 담 작품도 벌써 하고 계신가봐요.. 빨간여인네면 혹 딕시??? 이쁘긴하던데, 넘 색이 같은계열이라서 힘들것같더만요..... 암튼 담 작품도 기대할께요... -[01/09-15:19]- 이현정: 그 빠른 수빨에 저 고른 솜씨!!!!!! 명자님은 시작하셨다하면 자수일기 몇번에 완성이네요. 이래저래 너무 부러워요. 다음 작품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01/09-22:57]- 박경순: 만약에 제가 한다면 1년는 족히 걸렸을 것 같네요 여인네의 드레스가 하늘거리는게 너무 이쁘게 표현된것 같네요 진짜 진짜 수고하셨고, 담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빨간여인네라,,,,,,,, -[01/10-09:53]- 이명자: 순회공연? 그거 어케 하는 건데요? 폭풍우만 날리마 되는 거믄 함 해보구... ㅋㅋㅋ 아예 정모를 대구서 할까요? ㅋㅋㅋㅋ -[01/10-10:38]- 김필순: 왓~ 명자님. 작품이 전시되었네요~ 멋있어요~ 비슷한 계열의 색상이라 지루한 생각도 들었을 거 같은데..... 빨간 여인은 얼마만큼이나 하셨나요.. -[01/10-14:16]- 조용선: 멋진 작품에 수도 참 고르고 이쁘네요.... 근데 내껀 헉.....ㅡㅡ;;; 다음작품도 기대되요... -[01/10-14:21]- 포토언냐 : 용선 님은 폭풍우 시작하실 때 도안 다시 받아서 하세요. 저거 업글도안이거든요. ^-^ -[01/11-09:28]- 최성미: 제가 첨에 포토도안 고를때 봄날이랑 폭풍우중에 고르다... 봄날을 택했었는데... 폭풍우 또한 멋지고...매력이 있네요... 수도 고르고 수빨도 대단하고... 명자님... 다시한번 축하드리구요... 담작품 18카운트의 빨간여인네도 기대할게요... -[01/11-12:43]- 정상순: 와..넘 멋져요.... 저도 이거 함 해보고 싶어지네요.. 자신은 없지만요... 넘 대단하시네요..^^ -[01/11-18:51]- 전귀숙: 명자언니 정말 대단해요... 정말 봄날과 더불어 꼭 해보고 싶은 작품이에요. 아직도 안한거 천지인데 어느세월에 다할지... ^^ 보는것만으로도 감동이 밀려오네요. 히~ 다음 작품도 기대할께요. 홧팅~ 아랫동네 정모할때 봐요~ -[01/11-20:57]- 전윤신: 우오오옷 너무너무 이뻐요 할 말을 잃었습니다. -[01/12-10:43]- 조은정: 정말 수가 고르네요... 전 암만해도 안됩디다... 내공이 부족한듯... 켁... 언제 이런거 하나 완성해보나..쩝... -[01/12-13:11]- 이숙재: 너무 멋있어요..저도 꼭 한번 해보고 싶네요..근데 수틀은 사용을 안하시는지...궁금해요...전 지금 봄날,카페테라스하고 있는데..수틀이라..너무 더디거든요.. -[01/13-10:44]- 김이화: 이 작품도 정말 살아있는 것 처럼 멋있네여!!! 담 작품도 벌써 기대가 되여!!! -[01/13-16:35]- 이명자: 숙재님!!! 수틀 물론 사용해야죠.. 큰 작품은 수틀없이는 힘들잖아여. 이건 제가 두번째로 한 명화작품인데 첨에꺼 할때 손에 익숙하지 않아서 몇번 수틀에 끼웠다 말았다 했었죠... 첨에 수틀 사용하면 속도가 좀 느린듯 하지만... 큰 작품은 수틀을 이용하는게 수도 고르고 이뿌게 나오더라구요... -[01/13-16:40]- 김진영: 넘 이뿌옵니다.. 봄날하고 이거랑 고민때리는 중인뎅.쩝.. 머가 더 쉬울라나요? -[01/28-16:17]- 김지영: 언니... 멋있어유... 언제나 이런걸 놓아 볼련지... -[02/05-00:09]- 임나영: 난 엄두가 안나여... ㅠ.ㅠ -[02/27-20:48]- 김시내: 넘 이뽀요.. 특히나 여자의 옷부분에서는 감탄에 감탄을.. -[03/18-19:20]- 이주현: 오오..멋지군여~ 언젠가 꼭 해보고싶어여...환상입니다~ -[04/13-02:48]- 이은아: 수틀 사용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정말 예뻐요. -[04/15-22:49]- 선진숙: 완성작품 보면서 침질질흘리다가 저질러 버렸어요 도안주문해놓고 기다기고있는중이에요 언젠가 완성하면 저두자랑할게요 -[04/27-09:38]- 장현정: 이거 왠만한 십자수 가게에 가면 다 걸려 있던데.. 무지 유명한 건가봐요? 암튼 명화는 언제봐도 멋있구 해보고 싶구 좋아요~ -[04/29-11:25]- 박선진: 와.. 너무 멋져요...... -[05/03-15:10]- 김미란: 와 감탄 감탄 감탄 감탄이라는 말 밖에는 나오지 않네여 정말로 압도적입니다. 넘 멋져요^^ -[09/30-10:45]- 원자영: 우리 신랑도 폭풍우 3페이지 남았거든여(퇴근후 열심히~) 넘 ..멋지네여.... -[10/12-20:24]- 이아나: 이작품.. 보면 볼수록 욕심나는데.. 시작은 못하고 있어요. 끝내지 못할까봐서.. ^^;; 대단한 인내심이세요.. 멋지게 완성하신거 축하드립니다~~ -[01/06-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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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이
2008-05-1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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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멋있네요...이런 작품 하나가지고 있어도 배가 부르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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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커피
2008-05-3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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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도 무지 인기있는 작품이죠..검은색땜에 힘들었지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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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2008-09-12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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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안멋있는 작품이 없네요.. 명화가 괜히 명화는 아닌거겠죠.. 정말 대단들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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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a
2008-10-2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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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하늘한 옷감! 십자수로 저런 섬세한 디테일 표현이 가능하다니 놀라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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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삐콩콩
2012-03-25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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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가지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네여 특히 여인네 몸매며 얼굴이며 이건 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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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모카♡
2012-06-1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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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렇게 멋진 작품이었군요? ㅎㅎ 정말 힘드셨을것 같아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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