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P menu
|
|
detail.html?product_no=88
The Kiss, detail_부게로 (포인트도안)
  < 완성작품 전체사진 >  < 작품 일부 확대사진 > < 수 놓으면서 느낀 점 > 이 작품은 사랑스런 모녀의 숨결에 반해서 하게 되었어요.. 언젠간 해야지 하면서..드디어.. 이렇게 하게 되었네요.. 역시 모정은 무엇과도 비교되지 않는 듯 싶네요~~ 완성된 색채감에 또 한번 놀랬어요..^^* 이현정: 자수일기도 없이 이렇게 한번에 완성작을 올리시네요. 저도 이거 해봐서 알지만 완성작 진짜 멋지죠. 이게 모녀인걸 알고 하셨나봐요. 전 나중에야 알게 됐는데.... 엄마의 표정이 정말 너무 좋아요. -[01/05-02:06]- 강희수: (모녀였구나... 난 여태까지 모잔줄 알았음,,, ㅡㅡ;;) 미란님, 수고 많이 하셨네요. 이미 완성작이 올라왔어지만, 그래도 다시 봐도 근사합니다. 벽에 걸어 놓고, 볼때마다 마음이 차분해 질것 같은 작품이예요. -[01/05-03:46]- 오정선: 어머..넘 이쁜 작품~~다시봐도 참 근사해요^^ 사랑스럽고 따사로운 느낌이네요.. 수고 많으셨어여~! -[01/05-04:00]- 오정선: 참..아리아스 님이시죠? ㅎㅎ -[01/05-04:00]- 박경순: 엄마의 표정이 참 따뜻해보입니다 자식의 바라보는 엄마의 표정은 다 저러치 않을까 싶네요 멋진 작품 구경 잘했고요 수고하셨습니다 -[01/05-09:36]- 포토언냐 : 이쁜 작품 다시 한번 더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란 님 다음에 어떤 걸 수놓으실지 모르겠지만 무조건 화이팅입니다. ^^ (참, 선물로 받으실 포인트도안 2개 골라주세요~ ) -[01/05-09:48]- 강묘정: 아리아스님으로 더 친근해요....헨그에서도 자수일기를 봐서...반갑습니다 ^^ 너무 근사한 모자(희수야 모자가 맞아..^^)네요... 따스한 분위기...미란님 수고하셨어요 ^_____^ -[01/05-10:16]- 황태진: 정말 멋져요!! 나두 수 놓구 싶은데, 일시작하니까 힘드네요.... 도안은 점점 쌓여만 가구..... 또, 사재기하구싶은 맘만 들구.....ㅎㅎㅎ 좋은 작품 완성하셔서... 좋아 날라가는거 아녀요??? -[01/05-10:32]- 강미정: 아리아스님^^ 방가~~ 드뎌 올려주셨군요^^ 너무 예쁜작품이란건 말 안해도 알고... 자수일기 올라오는거 보구 헉! 했어요 하루하루 올라오는 일기들... 정말 너무 빨라~~ -[01/05-11:23]- 최경숙: 아~~~ 이거 지난번에 자향에서 본거였는데....맞져? 글서 제가 여기다가두 올려달라고 부탁두 했었거든여..... 넘 멋지네여...... 모녀가 정말 이뿌게 수놔졌어여^^ 축하드려여^^*..... 근데 이거 진짜 모자가 맞나여? 아님 모녀인가여?...ㅋㅋㅋㅋ -[01/05-16:29]- 포토언냐 : 전체이미지 보심 알죠. 명화도안 가심 전체도안이 있거든요. 진짜 애기들은 얼굴만 봐선 몰라... (특히 고수머리 외국애들...^^) -[01/05-21:31]- 전귀숙: ㅎㅎㅎ 저도 할려고 벼루고 있는 작품인데... 이렇게 미리보기를 보게되니 좋네요. 역시나 따뜻한 그림이에요. 다음 작품땐 저희쪽에도 자수일기 올려주세요.네~? -[01/06-10:37]- 정상순: 와...넘 멋진 작품이네요... 다들 넘 대단들 하신거 같아요.. 전 꿈도 못꾸고 있는데..ㅠ 넘 뿌듯하시겠어요..^^ -[01/06-13:56]- 최성미: 미란님두 수놓는 속도가 엄청 빠르네요... 자향이나 헨그에 자수일기 올라오는거 봤는데... 포토에서 완성작품을 보게되니 넘 반가워요... 정말 따뜻한 그림이죠?? 수고많으셨서요... -[01/07-12:12]- 에델: 언제나 봐도 따뜻한 작품~ 원래 애들은 남녀 구분이 힘들어요. ㅋㅋ 제 도안도 끝내서 올리면 다들 남자애인지, 여자애인지 물어볼 듯.. -[01/08-07:43]- 조용선: 엄마의표정 아이의표정 다 살아있는것같아요.... 참 따스한 작품이네요.... 멋진작품 보여주셔서감사~ -[01/10-14:23]- 김필순: 엄마와 아가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는 작품이네요. 수고하셨어요. -[01/10-14:59]- 전윤신: 얼굴표정이 정말 따사롭습니다. 엄마의 사랑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01/12-10:44]- 김지영: 아리아스님도 포토 회원이었구나... 정선이랑 쌍벽을 이루는 모터손인데... -[02/05-00:10]- 류수아: 어쩜이리...........어마랑아가랑...닮았는지.... 볼때마다느껴요..^^ -[02/19-22:56]- 김시내: 어머.. 칼라두 무지 따뜻한 느낌이네요.. 이또 색다르구 이쁘다.. -[03/18-19:21]- 이주현: 칼라가 들어가니..따스한 느낌이 더 생생히 전해지네여~ 색감 정말 곱고 예뻐여~ -[04/13-02:51]- 이은아: 흑백과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정말 대단들하세요. 축하드려요. 대작을 완성하신걸... -[04/14-07:08]- 김미란: 이 작품 흑백도 있던데^^ 칼라로 보니 남다르네요^^ 넘 은은하고 예뻐요^^ 비슷한 색상이 많아서 고생하셨겠어요 완성하신거 추카드려요^^ -[09/30-10:46]- |
|
모닝커피
2008-06-17 21:42
|
같은 작품이래도 앞 작품관 좀 다른 느낌나요..디카에 따라 차이가 나네요..
|
|||||||
|
||||||||
포토언냐
미라*쵸이
2009-10-15 10:04
|
엄마와 아가의 저미소에 반해서 저도 이작품 잡았었는데 다시봐도 멋지군요 |
|
|
|
카페모카♡
2012-06-19 12:12
|
정말 사랑스러운 작품이에요 ㅎㅎ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