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P menu
|
|
모녀
 파리의 연인 보고 ....올리네여.. 엄마의 얼굴이 드뎌...아이~~ 조아라,,,^^* 두장째 완성 했어여... 담장은 딸랭이 모습이 보이겠네여.. 벌써부터 콩딱콩딱 거려요...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많이 서늘해진것 같아여... 감기들 조심 하시고요,, 이번주도....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강미정: 아니... 님아... 왜이리 빠르신거야요...흑... 나도 분발을 해야쥐... 어느세월~~에 내것이랑은 비교도 안되는구만... 표현 쥑여욧!! -[08/15-23:37]- 이현정: 벌써 엄마의 얼굴이 나오다니... 널아도님도 모터손이셨네요.기대가 많이 되네요. 미정님 것도 이쁘고 좋았어요. -[08/15-23:56]- 전귀숙: 정말 빠르시네요. 음... 엄마의 얼굴이 너무 보기 좋군요.소녀의 모습도 얼른 보였으면 싶네요. ^^ -[08/16-08:45]- 묘정이: 헉!!!!....너무 자극들 주는거 아녀요???왜케들 빠른것이여요.....ㅜ.ㅜ 윤미님 너무 이뿌네요...딸랭이 얼굴도 기대할께요...화팅!!!! -[08/16-10:07]- 최성미: 진짜 왜일케 빠른겨...나의 수빨이 윤미님께로....얼른 돌려줘요~~~~나 얼른 끝내야 하는뎅... 이뽀요... -[08/16-10:15]- 포토언냐 : 정말로 빨리 올라온 레이튼의 모녀...입이 떡 벌어지네요. 글구... 너무나 아리따운 엄마... 아이보다 주인공인 듯한 엄마가 보이니 수가 절로 놓이겠어요. 그죠? 이 엄마를 돋보이게 해줄 다른 부분도 화이팅입니다!!! -[08/16-23:00]- 강희수: 큰사이즈라 느낌이 다를듯...진짜 빠르시네요. 널아도~ 님이라면 남은 16장 금방 끝내실수 있을거 같아요. 힘내셔요. -[08/17-21:30]- 으나(^ ^)V: 증말 빠르시당... 볼수록 은은한 거이 무지 침흘리게 만드는 거 같아여... 아~~~~사고칠 것 같아~~~ -[08/18-15:4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