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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진짜 보너스 페이지였습니다. 실도 뭉텅이뭉텅이 그런대도 진도가 정말 안나가더군요. 그래도 어떻게 어떻게 한장이 끝났습니다. 저는 지금 대만족입니다. 나머지 한장은 좀 열심히 해보려구요....  오정선: 이야~~넘 이뿌네요..오랜만에봐서.더 이뻐보여요 ㅎㅎㅎ 실이 뭉텅뭉텅 있어두..지겨워서 진도 안나가긴 마찬가지죠 ㅠㅠ 마지막 한장두 화이팅하세요~~ 8월안엔 완성작 보여주실꺼요?? ^^ -[08/07-19:21]- 포토언냐 : 우~~~~~~멋져요~~이제 엄마 얼굴만 남았네요 8월 안에 근사한 작품을 드디어 만나볼 수 있겠네요. 현정 님 화이팅!!! ^-^* -[08/07-23:45]- 묘정이: 허걱..........현정온니도 조용히...꾸준하시네요.....ㅎㅎㅎ이렇게 이쁜걸 나는 왜 어둠의 자식으로 맹글었을까... ㅋㅋㅋ 마지막장도 화이팅입니다... ^_______^ -[08/08-02:02]- 강미정: 기대 만땅되는걸요~어쩜 저렇게 사랑스러울까요~ 엄마의 아름다운모습.. 닮고싶은 모습입니다^^ -[08/08-23:57]- 전귀숙: 이야... 얼마나 뿌듯하실까나...나도 저런 엄마 되고싶어요. ㅋㅋㅋ 시집도 안간것이...ㅎㅎㅎ -[08/09-08:43]- 으나(^ ^)V: 비슷한 색들이 많아서 눈알이 빠지진 않으셨는지 심히 걱정이...열수 화이팅임다!!! -[08/09-12:32]- 강희수: 우와~ 이거 진짜 이쁘다. 에휴~ 불쌍한 내 키쑤.... 어디선가 잘 자고 있을텐데,,,ㅡㅡ;;제가 이걸 하고 있다는걸 깜박하면서 사네요, 근데 이걸 볼때마다 생각이 나네요. 완성하면 죽음일거예요. 화이팅~~~ -[08/11-0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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