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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 and Child-Leighton(비타잎)
첨 올리는 자수일기 네여... 사진이 넘 흐려욤,,ㅠ,ㅠ 작품전시에 완성작 강미정 님의 작품 보고 하게된그에여,,^^* 명화는 첨으로 하는 거에여,,, 한장 끝나고 나서의 기쁨이 말로 표현이 안되네여.. 열띠미... 해볼려고요..  포토언냐 : 오우.. 레이튼의 모녀 큰 작품이 올라오다니...기대가 무지 됩니다. 저두 어제 한장을 완성했는데 그 기쁨도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그죠? ㅎㅎㅎ 다시 한 장을 시작할 때의 기분은 새로운 작품을 하는 기분... 정말 묘해요. ^^ 널아도 님의 꾸준한 자수일기 기대할게요. 그리구... 4자매의 자수일기를 올리시면 더 환영하겠습니다. 캬캬캬~ ^-^ -[08/12-12:30]- 강미정: 감회가 새롭네여~~사이즈가 커서 더욱더 선명하구 아름다운 모녀가 될꺼라 확신합니다~~ 님의 모녀... 정말 기대되는걸요~ 힘내세여~~ -[08/12-12:31]- 강미정: 헥... 네자매가 다 십자수를 하시나요???우와~~ 부럽,,, 울언니는 십자수에는 관심이 없어서,,, 정말 부럽습니다... 자매가 다 같은집에서 사시나요? 그럼 실은 같이 써도 되겠다... 설마 다 한셋트씩 구비되어있는건 아니겠죠? -[08/12-12:33]- 묘정이: 오호.....구매한 작품 세가지가 모두 아주아주 탁월하시네요...ㅎㅎㅎ그새 이만큼이나 하시고.....대단대단... ^^ 조금씩 완성해가는 기쁨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기대할께요..화이팅!!!! -[08/12-13:19]- 전귀숙: 이야... 색감죽이고... 분위기 죽이고... 정말 선명하고 깨끗하네요.다음장도 기대 만땅입니다. -[08/12-16:05]- 이현정: 사이즈가 커서 기간은 좀 걸리더라도 완성 후에 기분은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아직 포인트도안밖에 완성해보질 못해서....엄마하고 아이하고 분위기 좋은 작품 선택하셨네요. 덥지만 열수하세요. 화이팅입니다. -[08/12-2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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