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P menu
|
|
봄날
 얼마만의 완성인지.. 어제오늘 내내..점찍은거 구경하면서 수도 안놨다는..ㅡㅡ^ 정말..진저리..ㅠㅠ  오정선: 그나마..아랫단에 더이상 바둑판이 없다는 사실에 안도하면서..ㅋㅋ -[08/29-01:17]- 강미정: 오오~~~ 이제 3장 남았군요~~추석전에 완성하겠는걸요~ 대견.. 토닥 토닥.. -[08/29-08:31]- 포토언냐 : 정말 대단한 정선 님...매를 든 소녀도 그랬지만 봄날은 더욱... 정말 역사를 만들고 있는 겁니다. 분명 추석 전에 끝내시리라 믿어욧!!! ^-^ -[08/29-10:26]- 최경숙: 정말 대단하네여^^근데 저렇게 수틀에 걸어놓구 어케 점을 찍으신데여..... 바를 내리신다음에 찍고 다시 걸어서 수를 놓으시나? (무진장 궁금함) 어쨌든 이제 3장만 하심 완성이네여 열심히 힘내서 즐수하세여 -[08/29-10:28]- 전귀숙: 드디어 끝이 보이는군요. 대단해요. 정선언니... *^^* 이런 대작을 이리 빨리 끝내시다니... 놀라울 따름이에요. ㅎㅎㅎ -[08/29-10:40]- 오정선: 점찍을때..바에서 안내리구요..걍 찍을때마다 손바닥(손가락?) 뒤에 살짝대구 찍어여..ㅎㅎ 습관이되서 안이상한데..ㅡㅡ^ -[08/29-12:50]- 널아도~: ㅎㅎ 기다렸던 작품이네용..언제쯤 올라오나 무지 기다렸다는... 얼마 안남았네요...나머지 3장도 힘내세요..^^ -[08/29-19:59]- 이현정: 지금 하신 부분 색이 정말 이쁘네요. 무슨 꽃인거 같은데....이제 3장... 정선님은 쉬엄쉬엄 하셔도 추석 전에는 끝을 보실 것 같아요.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08/29-23:14]- 진경(づ￣ ³￣)づ: 언니 홧팅~~~~ 아자아자.. -[08/29-23:47]- 조은정: 끝이 보이네요^^ 추석전까지 무리 없어보이는데요^^ -[08/30-09:34]- 김필순: 아름다운 봄날..... 완성의 날이 점점 가까와지고 있네요.우린 눈 깨끗이 씻고 맑은 눈으로 아름다운 봄날 보게 될 날을 기다립니다. *_* -[09/02-09:4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