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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
 드뎌~~3장째 완성 했어여,,, 딸랭이..넘 이뻐요,, 후회없는 선택을 한거 같아여,,, 4장째부터 6장까지..치마만 수놓아야 되겠네여..ㅎㅎ뿌듯하답니다.. 보는 눈이 즐겁답니다,,  오정선: 이야..넘 멋지네요..색감도 은은하구..담장까지두 화팅~ -[08/20-20:28]- 묘정이: 세상에~~~~~~~~~~~앵두도 보인당 ㅎㅎㅎㅎㅎ사진찍은거 같아요... >.< 화팅!! 화팅!! ^^* -[08/20-21:15]- 강미정: 아니 왜이리 빠르신거야요~~덕에 기경하는 사람들은 즐겁지만... ^^ -[08/20-22:21]- 전귀숙: 이야... 정말 빠르시네요. 그림도 너무너무 좋고... 작품 정말로 탁월한 선택이셨던거 같네요. 다음장도 힘내세요~*^^* -[08/21-08:28]- 포토언냐 : 널아도 님이 수빨군 둘 정도는 고용을 한 듯...ㅋㅋㅋ넘 멋져요, 큰 작품이 진행되는 걸 이렇게 눈앞에서 보니 아... 완성품을 볼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이 마구마구 생깁니다. 계속 화이팅요!!! ^-^* -[08/21-10:25]- 으나(^ ^)V: 저거이 앵두였군요...(몰랐음...손 다쳤다구 "호"해달라는 듯 보였음 ㅡ,.ㅡ;;;)원단이랑 선명하게 대비되는 느낌이라 무지 이쁜것 같아여.. 담장까지 계속 즐수여~~~ -[08/21-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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