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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
 4장째 완성 했어요!!!!! 분위기 정말 좋아여,,아침에 작은언니 왔다 갔거든요 요거 보고 ~~~~ 지금 하는거 접고 명화 한다고 난리도 아닙니다,,,,ㅡ,.ㅡ;; 언니도 아마 곧 시작할듯 싶네요..가운데줄 이제~2장 남았어여.. 마니 응원 해주세용,^^****  김지영: 엄청난 수빨을 자랑하시네요...화이팅 입니다... -[08/26-12:07]- 전귀숙: 정말이지 놀라운 수빨군인군요. 분위기도 너무너무 좋게... 다시 한번 명화의 매력에 빠집니다.*^^* -[08/26-12:48]- 포토언냐 : 분위기 정말 짱!핵심부터 수를 놓으셨군요. 볼때마다 의욕이 솟겠어요. 작은 언니는 어떤 명화 수놓으실지 무척 기대된다고 전해주세요~~ 자매간에 같이 수놓고... 부러워라~~ ^-^* -[08/26-12:58]- 서영임: 정말 엄청난 속도네요. 사실 저도 이 도안을 4개월째 잡고 있는지라....아직 반도 못했어요. 눈이 아파서 150% 확대를 했더니 페이지는 또 얼마나 많은지ㅜㅜ 널아도~님의 자료를 매일 보며 새롭게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저는 위에서 부터해서 온통 검은색 뿐인데, 이렇게 환한 엄마의 얼굴을 보니 손이 근질근질 하네요. 그동안은 철저히 유령이었는데, 널아도~님 덕에 이렇게 흔적을 남기게 되는군요.^^ 앞으로도 열심히 수 놓아주세요. 제껀 색이 바래져 버리지는 않을지 걱정입니다. 에휴~ -[08/26-20:27]-  포토언냐 : 영임 님~~온통 검은색이라도 좋으니 올려주시와요~~ ㅎㅎㅎ 자수펜으로 칸을 그리고 수놓으신다면 주인공들 얼굴이 보이는 페이지로 이동해도 좋을 듯 ^^ 자수일기가 드뎌 유령회원을 끌어냈군요! 흠흠!! ㅎㅎㅎㅎㅎ -[08/26-22:27]- 이현정: 아가의 포동포동한 손 좀 보세요. 전에는 왜 못봤을까요.널아도~님 진짜 모터시네요. 얼마 전에 본 거 같은데 벌써 한장 다하셨다고 올리시다니. 그리고 영임님 작품도 보고 싶네요. -[08/27-00:06]- 널아도~: 영임님~~저랑 같은거 하신다니....무지 방가워용 ^-^*님처럼 저도 눈도장만 찍고 다녔답니다.... 요기~주인님의 초대를 받고 지금은 유령에서 탈출을 조금씩 하고 있구요...)*^^*( 그리고 전 영임님이 수 놓고 있는 있는 부분이 앞으로 걱정이랍니다,,,ㅎㅎ 영임님~~그럼 꽃 부분 하셨겠네여...ㅠ.ㅠ 기대하고 있는 부분이라~~이쁘져? 보여 주실수 있다면 님 작품도 보고 싶네여,, 같이 힘내보아여~~남은거 열심히..아자!!!아자!!!! -[08/27-09:29]- 묘정이: 세상에.....윤미님도 진짜 좋은 모터사용하시네요....ㅎㅎㅎㅎㅎㅎ두분이서 서로 다른곳을 하시니 미리보기라 생각하시고 열수하시길... ^^ -[08/27-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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