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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s and Jasmin in a Delft Vase-르노와르 (명화도안)
  < 완성작품 전체사진 >   < 작품 일부 확대사진 > < 작품소감 > 완전 생초보가 욕심으로 시작한게 이 작품이다. 작은 액자만 수놓다가 웬지 커다란 액자를 한개 만들어 걸고 싶은 욕심으로.. 작년 여름내내 비지땀 흘려가며 애쓴 보람을 이렇게 전시실에 걸고보니 새삼 감동의 물결이 마구마구 ㅠㅠ.. 수를 놓고 있으면 정신세계가 마구마구 살찌워지는것만 같다.. 생각할 것들이 많을수록 더 열심히 십자수에 매달리는 나를 발견할 때마다 정말 내게는 스트레스 해소에는 짱인것만 같다. 눈을 좀 쉬게 한 후 곧 다른 작품에 매달릴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전귀숙: 정말 멋진 화병이네요. 어려웠을텐데 실력이 상당 하시네요.꽃도 꽃이지만 저 꽃병의 무늬가 참 인상적인거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할께요. -[10/20-14:05]- 장신희: 머리가 복잡하거나 심란할때는 조용하게 수를 놓고 있으면 어느정도는 마음이 정리된다고나 할까요?멋진화병을 완성하심을 축하드려요. 이것도 함 해보고싶은 작품인데,,, -[10/20-15:15]- 천선영: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화가가 르노와르거든요...저도 언제가 한번 꼭 해보고싶은 작품도 있구요.. 좋으시겠어요.. 완성하시것 축하드리구요..멋진 액자해서도 보여주세요 -[10/20-21:55]- 이현정: 정말 너무 예쁜 작품이네요르느와르.. 이렇게 보고만 있어도 기호가 여기저기 흩어져있을 것 같은데... 이런 멋진 작품을 완성하시다니, 절대 초보 아니십니다 -[10/21-00:40]- 류수아: 준희님....축하해요.,...^^자스민향이 절로 풍기는듯해요.. -[10/21-03:04]- 포토언냐 : 생초보가 이 작품을 완성하셨다는걸 보면...사실 사진도안, 명화도안도 수놓고 싶은 정열 앞에서는 아무 것도 아닌거 같아요? 그져? ^^ -[10/21-10:21]- 김필순: 어머~ 촘촘해라... 예쁜 화병이네요.감동의 물결 짐작할 수 있어요. 앞으로도 예쁜 작품 계속 하세요~ -[10/21-11:25]- 이명자: 완성하신거 축하드려요...^^수도 가지런하니 참 곱구요... 작품도 참 멋지네요.... 이거 보니깐 저두 르느와르 정물 하고 싶은 맘이 막 드네요...^^ 아~~ 넘 멋져.... -[10/21-13:35]- 레이: 르노와르는 저도 무척 좋아하는 화가에요. 이렇게 멋진 작품 완성하셨으니 감동의 물결이 밀려올만 하네요. ^^ -[10/21-20:17]- 강미정: 사이즈가 많이 크지도 않는데 너무나 잘 표현이 되었네요^^뿌듯하시죠~ 많이 자랑하셔요~ 너무 아름다우니까요^^ -[10/22-00:30]- 남다름: 완성 축하드려요^^ 정물은 왠지 더 어려운 느낌;; 부드러운 분위기에요. -[10/25-02:24]- 오정선: 색감 끝내주네요~^^너무 멋집니다. 꼭..저도 정물하나 하고잡은디..언제나~ㅎㅎ -[10/27-08:01]- 남설희: 저도 르노와르를 좋아해서 도전하고픈 마음만 굴뚝 같은데, 정말 존경합니다.너무 멋져요+ㅅ+ -[10/29-03:17]- 차선화: 아무리봐도 정물중엔 이 화병이 젤 화사한거 같아요.. 넘 멋집니당..!! ^^;; -[11/25-13:16]- 이지운: 정말 넘넘넘 멋져요^^ 저의 위시리스트 중 하난데 넘 근사해요^^ -[01/0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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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이
2008-05-0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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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결 참 예뻐요...르느와르의 작품...넘 좋겠어요...언제 저런 작품하나 완성하려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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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2008-09-1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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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와르 작품은 색감이 정말 이뿌다는거. 시들지않는 예쁜화병하나 생겨서 기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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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모카♡
2012-06-2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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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물화 하고 싶은데.. 너무 힘들것 같아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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