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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html?product_no=768
ra01_The Sistine Madonna, detail_라파엘
  < 완성작품 전체사진 >  < 작품 일부 확대사진 > < 수 놓으면서 느낀 점 > 이 작품은 쇠라의 그랑자드섬의 일요일을 수놓던중 그 엄청난 색변화에 질려 집나갈뻔한 수빨군을 붙잡기 위하여.... 그리고 열씨미 도안만 맹글고 시간이 없어 수놓고 싶어도 수놓지 못하는 안타까운 한사람을 위하여.....ㅎㅎㅎ 3장짜리 포인트 도안이구요... 18카운트에 수놓았답니다.... 구멍이 작아서 정성이 14카운트에 비해 몇배는 더 한거 같읍니다.... 큰작품에 실변화가 많은걸 하다가 이걸하니 수빨도 받고.... 재미있게 수놓은거 같아여... 큰작품이나 작은작품이나 완성하고 나서의 기분은.... 완성하신분들 다 아시죠~~~ 18일만의 완성이구요..... 또다시 쇠라를 해야 하는데....흠~~~ 여러분들도 수빨받으시구요.... 즐수 하세여....^^* 강미정: 수고하셨어요^^ 명화좋구~ 도안좋구~ 수도좋구~ 삼박자가 딱딱맞는 예쁜작품이 탄생되었군요^^ 다음작품 또 기대해도 되죠? -[05/29-13:34]- 김지영: 단시간내에 완성이라... 존경한다... 나라면 그리하지도 못했을텐데... 그거 선물 받는사람 입이 귀에 걸리겠다... 심적 부담감이야 있지만... 아무래도 쇠라하면서 중간에 문어발을 많이 할것 같은 예감이...ㅋㅋㅋ 넘 예쁘고... 내 눈이 호강했다...^^~ -[05/29-13:55]- 김필순: 수고하셨어요. 항상 눈요기만 하면서 부러워 합니다. '^^' 작품 많이 하시고 잘 하시네요. 성미님의 수빨 부러워요..... 안타까운 한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05/29-14:56]- 포토스티치: 성미 님 정말 수고~~ 두 천사 진짜진짜 이뻐요. 성미 님의 두 아들들이 아닐런지...^^ 작은 도안이라 좀 걱정도 되었었는데 이렇게 완성품을 보니...마냥 감격스럽습니다. 그랑자드가 또 질리게 만들거들랑 재미난 포인트도안으로 수빨군 꼭꼭 잡으세요~~ ㅎㅎㅎ 천사들이 저에게 오면 감격스러워 잠이 안 올거 같아요. (한편으로는 또 날 내리누르는게 있어...ㅡㅡ;) 성미 님, 감사합니다~~ ♡ ♡ ♡ -[05/29-16:20]- 전귀숙: 넘 이뻐요. 제가 포인트도안 중에 반한 작품이기도 하구요. 아시다 시피... 전 한달이 넘어가는 거 같은데도 아직 한장에서 허덕이고 있어요. 대단하신 언니... 다음 작품도 기대하구요... 작은 칸에 수놓는다고 정말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완성작 도안보다 색감도 넘 이쁘구 좋네요. -[05/29-18:36]- 이현정: 정말 너무 예뻐요. 그렇게 짧은 시간에 이렇게 완성작을 올리시다니.... 전 그저 부러워만 할 뿐입니다. 그리고 이거 포토님께 갈 선물이죠? 아닌가요. 포토님 받으시면 정말 좋아하시겠어요. 성미님, 너무너무 부러워요. 얼마나 부러워하는지는 저 천사들이 알텐데..... -[05/30-00:47]- 신나리: 18카운트라니 생각만해도 머리가 어질어질하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너무 깜찍하고 예쁘네요^^ 매번 엄청난 수빨을 자랑하시면서 작품 올려주셔서 고맙다는 말씀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05/30-02:29]- 오정선: 아무리 3장짜리래도.18일이면..왕입니다요!! 당신을 진정한 모터손으로 임명합니다-_-)/ 정말정말 이뻐요..진짜 선명하구~~18카운트믄 구멍작아 정성 몇배드는건 더할나위없고 수도 고르게 놓기 쉽지않은데..솜씨가 예~~술입니다요!! 포인트도안 쪼로록해서 걸어놔두 진짜 뿌듯할거 같은데 벌써 두개씩이나 완성했다니..부러울따름 ㅋ 축하축하-0- -[05/30-12:41]- 최경숙: 정말 대단하십니다요 아무리 3장짜리 도안이라지만 18카운트인데 어케 이렇게 빨리 완성을 할수가 있데여 진정한 모타손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여 아기 천사들이 넘~~~이뻐요 다시 쇠라를 잡으셨겠군요 다시 또 질리시면 다른 작품으로 또 만나볼수 있겠죠?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05/30-17:04]- 문수희: 정말 대단하세요... 전 하루에 가로세로 10센티 수놓기도 빠듯한뎅... 부럽습니다. -[05/31-10:24]- 신경선: 정말 빨리 완성하셨네여....저두 요즘 진도가 안가가 맘만 답답하던데.......예쁘네여...18카운트에 하셨음 눈도 많이 피곤하셨겠어요....정말 존경스러워요...^^이쁜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글구 완성축하드려여... -[05/31-11:23]- 최성미: 묘정이가 댓글 안달아주니 섭섭하네.....제일 먼저 리플달아 주곤 했는디... 묘정아 언니 천사 다 했는데.... 너 보고있지..... 기둘린다....^^ -[05/31-14:51]- 강희수: 드디어 천사가 탄생했네요.^^** 역시나 이쁘네요. 작품도 예쁘지만 누굴 생각하는 언니 마음이 더 예쁘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수놓은거 선물하기가 쉽지 않잖아요. 정말 수도 가지런히 정성스레 놓으셨네요. 수고 많이 하셨고요, 언니의 또다른 포인트,,, 가 나오길 고대할께요. -[06/01-22:57]- 강묘정: 성미온니...........................진정한 모터손으로 인정합니다요.......쾅쾅쾅!!! 온니의 작품이 탄생하는건 너무 기쁘지만 작품탄생으로 인해서 온니 아들들이 피해?를 보는건 아니예요?? ㅋㅋㅋ 누구누구는 좋~~~~~~~~~~~~겠다 땀띠난다고 담요벗으라니깐 벗지도 않고.....나도 잠수 좀더 오래하면 성미온니가 뭐하나 던져줄까나?? ㅋㅋㅋ 수고많이 하셨구요....18카운트에다 하셨다니 실제로 보면 얼마나 촘촘하니 이쁠지 기대가 되요..^^ 다음작품 기대 안할께요.......(내가 너무 맘상하므로...ㅋㅋ) -[06/02-10:36]- 조은영: 저 그림속에 있는 천사들의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 -[06/09-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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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커피
2008-02-1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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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결이 정말 이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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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이/미라
2008-09-2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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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이작품을 18일만에.. 정말 속도가 장난 아니네요..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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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a
2008-11-13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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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꼬마 천사들의 모습이 마냥 귀엽습니다. ㅎㅎ 다들 뭔 생각을 하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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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뚜띠]
2009-10-2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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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 같아도 표현은 섬세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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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마이콜)
2009-12-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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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작품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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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re00
2010-09-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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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아기 천사가 웬지 심술궂어 보이는데요~ 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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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삐콩콩
2012-03-2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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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이 오실 토실 ㅎ 기여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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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모카♡
2012-06-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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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포인트 도안아닌걸로 하면 더 좋을것 같아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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