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P menu
|
|
밤의 노천카페 - 고호
 이걸 어찌 수정하는지... 쩝... 어렵당 어찌 되것지... 두번째로 놓는 명화입니다. 고흐는 무지 좋아하는 작가라 많이 하고 싶어 다나에 할 때 사고를 쳤습죠. 구나저나 저만의 자수일기...(정말 일기처럼 적는 답니다.그래서 참고로 반발..) 첫장... 우하하하... 드뎌 노천이당.....넘 조아.... 이번에는 지대로 한다는 신념으로 실도 마니마니 사고 수틀도 샀당.. 덕분에 무지 가난허당... 몇일을 술 못먹것군... 포토언니가 업도안을 주기전, "모 얼마 변하것어?"라는 맘으로 쩜 했당. 포토언니가 업도안을 주었다."망했당" 색감이 완존히 틀리당... 뜯었다.. 우와~~ 이 바보같은 으나!!!!!!!!!!!!!!! 팔자려니하면서 걍 뜯었다 수틀이 와서 이걸 어쩌나 한참 바라본다. 뚝딱뚝딱 만들어서 아이다를 붙이려니 웃긴다. 똑딱이가 없다....(붙이는 똑딱이 같은 것이 있을 줄 암) 시침질했당 아이다가 운다.... 이론 댕장~~~~ 또 뜯었다... 암튼 이렇게 붙인후 정모를 댕겨왔는디 줄을 안 긋는 사람은 나 뿐인듯허다. 헉.... 이를 어쩌나? 또 뜯고 줄을 그을까? 강 하나? 안 뜯고 줄을 그을 수 있나? 생각이 많다.............포기한다..... 그렇다. 난 포기가 빠른 년이다. 포토방을 들어올때마다 꼬시기 힘든 나의 수발을 생각하니 열통이 터진다. 우왕... 드뎌 한장 완성!! 무지 뿌듯하다기 보다 어여 하늘의 별이 보이길 바라는 으나는 욕심쟁이당...  포토언냐 : 으나 니임~~제가 대신 올렸어여~ 저 이뿌죠? ㅋㅋㅋ -[07/07-22:52]-  이현정: 제가 시도했다가 접어버린 작품이네요.처음 접했던 명화 도안이었는데 욕심이 지나쳤는지.... 님의 멋진 작품 기대되네요. 님의 작품을 보면서 저도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07/07-23:21]- 강미정: 색감을 제대루 볼수가 없어 아쉽지만... 누군가가 찍어주겠죠... 그떄까지 기다릴께요^^ -[07/07-23:51]- 강희수: 슬슬 형태가 들어나네요. 이뻐요. 계속 즐수하세요. 나두 조거 해보고 싶네... (마음만...^^*) -[07/08-00:10]- 최성미: 진짜 제대루 나왔으면 뽕갈뻔 했겠그만 아쉽네요...난 냉중에 포인트나 함 해봐야 겠으요... 으나야 홧팅!! -[07/08-01:10]- 오정선: 오~~이거 포인트 아니고 전체도안이었군!! 직접 보구싶다.. 나두 난중에 성미 말마따나 포인트나 해보구싶은 작품.. 큰건 당분간 절래절래~ㅎㅎ -[07/08-07:39]- 묘정이: 은아야......말했듯이 정모때 완성....(아님 반이라도...캬캬캬캬 )명심해 음하하하하하하 ^_________^ 정모안오는거 아녀?? ㅋㅋㅋ -[07/08-09:14]- 김지영: 다들 손들이 빠르군...난 게을러... -[07/08-12:25]-  으나(^ ^)V: 우와~~ 잘 고쳐졌당~~ -[07/08-16:56]- |
| 
|
천사리지
50
마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