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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코..봄날~
 13장 완성했습니다.. 첨엔..검은색이 많이들어가서 우습게 봤는데..저 삐죽삐죽 풀땜시 은근히 시간 잡아먹네요.. 걍 초록색으루 쭉쭉 나가도 되련만..왤케 한땀한땀 있는지..ㅡ,.ㅡ 그래도..310 한타래 다 들어갔어요..에눌없이 한타래..흐흐 다음장은 더많아요~완전 뽀나스 스테이지 ㅋㅋ 근데 담주에..낼두 시댁가서 일욜날 오구..화요일이나 수요일날 또 가서 두어밤 자구와야되서 언제 끝날지는 미정.. 또..무조건 실이 뭉텅이루 있다구 좋은것만은 아니더라구요..놓다 질려버려서..(쪼금씩 있을땐 나름대로 실바꾸느라 지루한지는 모르는데..) 슬슬 인내심의 한계를 느낍니다..어휴 지겨워 ㅠㅠ (밤에찍어 너무 어둡게 나왔네요..언제나처럼..ㅎㅎ)  오정선: 저..그네 의자부분..한땀 빠진건 다음페이지 기호랑 겹쳐서 아직 비었어라~(포토언냐가..천리안으루 찝어낼까봐 ㅋㅋㅋㅋ) -[07/17-03:05]- 강희수: 뽀나스 스테이지... ㅋㅋㅋ아직 다리 안나왔구나... 다음장엔 다리 보여요? 어두운데 놓느라 수고 하셨어요. 역시나 빨러... 다리 보이면 전체 사진(?) 보여주세요... -[07/17-03:32]- 오정선: 다다음장 되어야 다리 제대루 보이징..다음장에선 맛보기 살짝 ㅎㅎ전체는 16장 끝내고 보여주마!! 기둥~ㅎ -[07/17-05:08]- 포토언냐 : 풀이 걍 초록색이면 이쁘겄어요? ㅋㅋㅋ수고하셨습니다, 정선 님. 언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우리의 수빨여왕 정선 님. 좀 지겨우시더라도 다음 작품 이리저리 골라보면서...계속 화이팅입니다! ^0^ -[07/17-10:44]- 고윤주: 징짜...대단하시넹..ㅡ ㅜ쩝쩝... 냠냠... 언니 화이링.^^ -[07/18-02:30]- 강미정: 저풀이 복잡스러워도 분위기 쥑이죠^^지금하시는줄만 열수하심 그밑에 줄은 좀 맘이 더 편안하겠죠? 끝까지 기대 저버리지 않을께요^^ -[07/18-22:00]- 최성미: 이제 7장 밖에 안남았어....아자아자 힘내...정선아... 미끈한 다리 얼능 보여줘....홧팅!!! -[07/19-10:26]- 으나(^ ^)V: 어여 허벅지를 보여달라!!!-[07/19-15:19]- 김지영: ㅎㅎㅎ조용하면 다들 수 놓아가지고 나타나네... -[07/19-18:17]- 귀수기(^3^): 이야... 정선언니... 역시 수빨군은 언니를 좋아하나봐요.음... 어느덧 막바지라니... 완성작이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더운데 넘 무리하지 마시고요. 남정네의 남은 장딴지 부분도 기대됩니다. -[07/20-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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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熙^-^모닝커피
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