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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ss-부그로
 하이드 파크 하느라고 잠시 쉬었던 키스 두번째 장입니다. 2장째 거의 다 하고 띄엄띄엄 남아있었는데 그거 찾아서 하느라고 더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이만큼 해놓고 나니 정말 너무 이쁜게 좋아요.  포토언냐 : 정말 이뻐여~~~~~~~~~~다들 기절하시겠네~~ ㅎㅎㅎ -[07/28-20:36]- 강희수: 우우~ 이쁘다.이걸 보니 곤히 자고 있는 내 키스도 생각나는군... 흑백하고는 또다른 분위기네요. 현정님, 참 부지런하세요. 완성하면 진짜 여럿 넘어가겠어요. 화이팅이요. -[07/28-22:39]- 이진숙: 역시나 대단한 회원님들... 에구... 저두 이번주는 못하구 담주에 시작이에요. 많~~이들 기대하세요. 다른 분들이 하지 않은 작품인 것 같애요 -[07/29-02:00]- 전귀숙: 이야... 정말 넘어갑니다... 넘 이뻐요. 저도 꼭 하고싶은 작품이기도 하구요.나도 언능언능 하고싶어 지네요. 다음장도 기대할께요. 그리고 진숙님도 기대할께요. 많~~이 *^&^* -[07/29-08:28]- 조은정: 이도안 넘따뜻해 보여서 저두 맘만 먹구 있는 작품이에요....어여 하셔서 담장 기대할께요^^ -[07/29-09:03]-  으나(^ ^)V: 헉... 이것은 정선언니의 허벅지에 버금가게 엄마의 입술이 보고잡당...저놈의 살들이 색이 은근히 많이 들어가던데 언제나 화이팅요!! -[07/29-14:35]- 엄나윤: 정말.. 예뿌다~~~~~~^^ -[07/29-15:50]- 묘정이: 헉헉헉!!!!!! 현정온니의 키수를 보니 불끈 사라진 저의 키수가 새삼그립네요..ㅋㅋㅋㅋ 이 작품이 완성되어 작품전시실에 올라오면 정말 쓰러질것 같아요....ㅎㅎㅎ 현정온니 화이팅!!!!!!!!!!!!!!!!!!!! ^_______^ -[07/29-15:53]- 서정애: 우와 이쁘게 수 놓으셨네여... 대단하십니다 전 큰작품 하는데 수틀이 넘 비싸서 쪼매난 동그라미 거따가 끼워서 하기땜시 모양이 저케 이쁘게 안나오던데.,... 므찌네여 -[08/09-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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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