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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네의 기도
 16ct에다 하구요... 아직까정 딱히 보여드릴게 없네요....하늘이라서... 하늘 수놓다 지치는게 아닌가 싶어요...그럼 안되는데.... 그럼 동윤이 사진도 놓고... 쇠라두 놓구... 하죠뭐...ㅎㅎㅎ 다들 열수 합시당....^^*  포토언냐 : 오우... 성미 님, 넘 멋집니다!!!이게 겟세마네 동산의 밤하늘인줄 말 안해주면 누가 알겠습니까... 지치시면 잠깐씩 다른 작품들로 외도하시면서 하세요. 동윤이도 보고 싶고 쇠라도 보고 싶습니다. 성미 님 정말 손 두개 가지고는 모자르겠네요. ㅎㅎㅎㅎㅎ -[07/07-22:55]- 이현정: 하늘 색이 너무 이뻐요. 성미님 덕에 멋진 작품 많이 봐서 얼마나 좋은지.... 열수하세요. -[07/07-23:22]- 강미정: 색이 너무예뻐서 지겹지도 않겠는걸요!!성미님 하시는 중간중간 보구 예쁨 저두 한번 욕심을 냅쬬!! (종말??) -[07/07-23:47]- 강희수: 조고이 보기엔 단순해 보여두 색깔 무지 들어갔을거 같은데...벌써 한장을 완성하시다니.... 언니 전 동윤이 빨리 보고 시포요... 중간에 외도 하실거면 동윤이로 하세요. 힘내라 힘.... -[07/08-00:09]- 강희수: 참, 성미 온니 제꺼 지금쯤 다 끝났을지도 모른다고요? ㅋㅋㅋ절 그렇게 과대평가 하심 안되죠... 저거 이틀전에 올린건데... 아직 별 진전 없습니다. 얼마 남진 않았는데 꽤 많은 색이 필요로 할걸랑요. 며칠만 더 주세요.... -[07/08-00:14]- 오정선: 성미 수놓는거보믄..진짜 깔끔하구..신기신기..줄도 안긋구.. 글구 정말..우찌 그리 빠른겨?? 난 돌볼 애기없어서 글타치고..궁금해~ㅋㅋㅋ -[07/08-07:38]- 오정선: 참..큰아들 작은딸래미 하나씩 있지 나두..ㅡㅡ;( 울 뚱땡이..글구 울켈리 ㅡㅡ;;;;;;;;;) -[07/08-07:38]- 묘정이: 앗!!! 성미온니도 줄안긋고 하시네??? 신기신기.....@.@너무 이쁜 밤하늘이예요.....^^ 개인적으로 불자지만 이그림 너무 경건하고 좋던데 성미온니 기대할께요...화이또!!! -[07/08-09:16]- 김지영: 저거이... 저런 하늘이 상당한데...화이팅이다... 난 큰아들, 작은아덜이 맨날 날 방해해... -[07/08-12:26]- 으나(^ ^)V: 오~~ 드뎌 줄을 긋지 않는 님을 만났당!!!!저런 하늘이 무지 색이 많이 들어가지요... 저기 쬐끄마하게 초록색이 보이는데 언능언능 화이팅!! -[07/08-16:45]-  묘정이: 지영온니 큰아들=형부...작은아들=끙끙이 맞아요?? ㅎㅎㅎ(끙끙이가 숫놈이였군...ㅋㅋㅋ) -[07/08-17:02]- 최성미: 으나야 나 첨부터 줄안긋고 한다구 정모에서 말한것 같은뎅...첨과 끝만 표시해놓구.... 줄그으면 아이다에 낙서하는것 같아서 줄안긋는다고.... 저게 그렇게 실은 많진 않은데... 띄엄띄엄 있다는....ㅡ.ㅡ -[07/08-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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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