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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html?product_no=935
La belle dame sans merci_Dicksee
< 완성작품 전체사진 >     < 작품 일부 확대사진 > < 수 놓으면서 느낀 점 > 작품 소감은....환상적이란 표현이 젤 어울릴듯..^^;;;; 넘 짧나여..ㅠ.ㅠ 제가 글제주가 없다보니..이해해주세여..ㅠㅠ 강미정: 우와~~ 세올수라 정말 꽉! 차네요~~ 이번에 알바 하면서 세올수가 얼마나 어려운지 실감했었잖아요... 근데 저렇게 큰사이즈를... 연경님... 정말 대단해요 그리구 너무 멋져요^^ -[09/20-23:17]- 정연경: 음..역시나..세올수라..수가 넘 안이뻐여..ㅠㅠ 포토언니..정말 고생많으셨네여..ㅜㅜ -[09/20-23:59]- 오정선: 정말 환상이네요~ 와와!!! 꽉 차보이고..빈틈하나 없네요^^ 실값두 만만치 않았을텐데..이리 아름다운 작품으루 탄생되니 용서가 되지요?? 직접 보구싶어요.. 멋지다~~~~~~~ -[09/21-00:41]- 강희수: 역시나 멋져요. 크기도 만만치 않고, 세올이라 고생을 배로 하셨겠어요. 정말 멋있다는 말외엔 달리 생각나는 말이 없네요. 정말 정말 수고 많이 하셨고요, 좋은 작품 구경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09/21-03:11]- 문수희(^ㅅ^): 오모나............너무너무 이뿌닷......... 액자는 또 어떻게 나오려나............ 기대만빵하고있을게요.........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09/21-08:39]- 황태진: 세올수라 꽉 차보이는 거군요... 대작 완성하셔서 넘 좋이시겠어요... 엄청 수고하셨어요!! 그럼 담 작품은....??? ㅎㅎ -[09/21-08:45]- 포토언냐 : 세올수라고 다들 감탄 중인데 정작 주인공은 안이뿌다고 툴툴거리시네...ㅎㅎㅎ 연경 님, 이뻐요. 이뻐!! 괜히 그러셔... 이런 작품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죠~ 다음 작품은 그럼 두 올수로 해보심 되쟎아요. 연경 님의 앞으로의 작품에 이쁜 눈을 반짝이며 기대 잔뜩 해도 되죠? ㅋㅋㅋㅋㅋ -[09/21-10:04]- 정연경: 수가 넘 안이뻐서 민망해 죽겠어여..^^;;;; -[09/21-10:32]- 최성미: 오~~~환상입니다.... 이렇게 멋지게 해놓으시구선 수가 안이뿌다 그러면 욕심이 과하시군요... 세올수라 힘이 배로드셨을텐데.... 수고 많으셨어여.... 다음작품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완성 축하해여~~~ -[09/21-11:56]- 김수진: 안이뿌긴요~ 넘 멋지기만한데요~ 전 언제 저런거 해보나 부러운 마음만 드네요~ -[09/21-12:21]- 최경숙: 정말 환상이네여.....~~~~~~ 누가 이걸 십자수라고 생각 하겠어여^^ 그대로 작품이 따로 없네여..정말 근사해여~~~ 14카운트에 세올로 놓기가 쉽지 않았을텐데...대단하세여 담작품도 기대할께여^^ -[09/21-12:38]- 전귀숙: 너무 멋져요. 정말 환상이에요. 한폭의 그림 같아요. 우와~~~~ 내가 왜 이렇게 좋은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다음 작품도 기대할께요. -[09/21-12:42]- 고윤주: 오우....세줄로 하시다니....대단.. 세올로 하니까...꽉 자고 여백이 없고...멋져버리네..-0- 나도 다시 풀고..세올로..- -;;//...하까..ㅡ,.ㅡ 대단하십니당... -[09/21-16:48]- 포토언냐 : 윤주 님, 뭘 풀건대요????? ㅋㅋㅋ -[09/21-18:40]- 이현정: 연경님, 너무 멋져요. 세올수 힘든 건 여기 회원님들 해보신 분들은 다 알아요. 전 그나마 세올로 하던건 포기해버렸잖아요. 이런 대작을 세올로 완성하시다니 님의 노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게다가 작품도 이렇게 멋지구. 님의 다음 작품은 뭘까 기대되네요. -[09/22-00:20]- 오미화: 세상에나 정말 멋진 대작을 하셨네요 넘 섬세하게 표현이 잘 된것 같애요 완성 하신거 축하드려요~ -[09/22-22:21]- 이희정: 정말 환상적이라고 밖에 할말이 없네요~ -[09/27-04:25]- 류수아: 우와~ 그림을 보고있노라니... 정말....저 시대로에 태어나보고 싶어져요... 우아한 여인의 자태..^^ 멋드러집니다.. -[10/01-14:01]- 김지영: 저거이 그 말로만 듣던 3올수... 허걱... 실값이 얼매여... 넘 환상입니다... 저보고 하라면 그냥 잠을 자겠다고 하겠지요... 완성 축하드립니다... -[10/07-15:47]- 강묘정: 그렇습니다...실값....정말 정말 장난아니였겠네요...^^ 제가 3올수를 몇번해봐서 아는데.....연경님 정말 대단하세요...그냥도 하기힘든 명화를 @.@ 다음엔 어떤 작품을 하실지 너무 기대되네요..대단히~~~수고많이 하셨습니당 !! 짝!! 짝!! 짝!! ^^ -[10/08-17:47]- 김필순: 정말정말.....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대작이네요. 여자 주인공이 나였으면.... 하는 씰 데 없는 상상을 해 봅니다. ㅎㅎㅎ 정말 수고 하셨구요. 다음에 또 멋진 작품 보여주시기 바래요. -[10/12-19:47]- 조은영: 대작하느라 고생너무 많이 하셨지요 빨간색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 -[10/26-21:31]- 김시내: 헉~~~ 멋있따... 나더 함 저래보고 싶다눈 ㅋㅋㅋㅋ -[03/18-19:27]- 이은아: 대작은 정말 보면서 깜짝 놀래요. 와~~정말 멋있어요. -[04/15-22:54]- 김미란: 정말 환상 그자체에요^^ 역시 대작 명화구나 하는 생각 밖에는^^ 완벽하십니다^^ -[09/30-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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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커피
2008-07-0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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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이단 말고 더 필요한 말 없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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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2008-09-1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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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C에 세올로도 놓는군요.. 전 작품 딱 보자마자 정열적이라는 생각이 들던데.. 한창 사랑에 빠져있는 연인이 그려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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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a
2008-10-2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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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4ct 아닌 줄 알았어요! 그 비밀은 3올이었군요~^^ 넘 멋져요~ 색감도 이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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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모카♡
2012-06-1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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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 낭만이 느껴지는 멋진 작품이네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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