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P menu
|
|
ojs_munier_a.jpg
A Careful Stitch - Munier (포인트도안)
  < 완성작품 전체사진 >  < 작품 전체 확대사진 >  강미정: 요기도 1등이닷!18카운트라 역시 빈틈이 안보이는군요^^ 캬~ 감탄이 절로 나와요... -[04/20-11:20]- 오정선: 역시나..스캔 해놓으믄 너무나 멋지단말야..ㅋㅋ실제보다 더 근사해 보인다는..키둑..(이런 팔불출을 봤나~~~~~히히) -[04/20-11:24]- 이동민: 실제도 엄~~~~청 근사해 보일것 같은데요^^;부러워요 정말... 흑흑..;; 내게 금지된 18카운트를..;; -_-a 수도 촘촘하니 참 이쁘네요.. 부러워요~~부러워~ ㅠ0ㅠ -[04/20-11:34]- 포토언냐 : 이뿌지요?어젯밤 스캔하구 나서 책상 위에 올려놨었는데... 정말 소녀가 옆에서 수놓고 있는 듯한 느낌이...@.@ -[04/20-11:35]-  오정선: 근데 이건..말이 수놓는 소녀지..뜨개질 하는거져? ㅎㅎ -[04/20-11:36]- 포토언냐 : 마저요, 뜨개질이죠. ^^십자수놓고 있었음 딱인데...ㅋㅋㅋ -[04/20-11:40]- 김필순: 이것도 이것도.....예쁜 소녀들은 해보고 싶어요. 어린 시절을 생각하며... >.< 18카운트에 저렇게 예쁘게 하시다니.... 수고 하셨어요. -[04/20-11:54]- 이명자: 띠~~~~~웅!!!!! 요거 넘넘 이뿌다..... 확 제끼고 이거 놓구 싶따.....ㅡㅡ;; 수는 또 왜이리 참하게 잘 놓은겨??? 암튼 엄살은 알아줘야 한다니께.....ㅎㅎ -[04/20-12:01]- 강묘정: 아유 >.< 너무 조신조신조신해요...꼭 어릴때 나를 보는듯한...ㅋㄷㅋㄷㅋㄷㅋㄷ이아이 이뿌네요..발그스레한 볼도 이뿌고 파아란 머리띠도 이뿌고 ^^ -[04/20-12:30]- 최애진: 정선님 너무 예뻐요...^^ -[04/20-12:31]- 황태진: 진짜 진짜 이뻐요.... 저리 쪼매난 손으로 무슨 옷을 뜬다구.....ㅋ 18카운트에 수 놓으면 정말 촘촘한가 봐요.... 짙은색에도 사이사이 흰구멍이 하나도 없네요.. -[04/20-12:49]- 조은정: 정말 촘촘... 18카운트에 어케 이렇게 놓을수 있는지...존경스럽슴당....@@ -[04/20-13:01]- 최경숙: 정선님 작품은 정말 다른 말이 필요없는듯.......ㅋㅋㅋㅋ촘촘한게......정말 대단합니다...... -[04/20-13:17]- 조용선: 넘넘이뿌네요...-[04/20-13:23]- 정미정: 수 엉망이라고 하시더니..역시 엄살이셨군요..ㅎㅎㅎㅎ 정말 넘넘 이뻐요~~~!!! -[04/20-13:27]- 김이화: 정선님 수고 하셨구요!!! 넘 이뽀요.... -[04/20-13:44]- 최승희: 암튼 여기 오시는 분들은 다 수를 멋지게 놓으시는거 같아요~~-[04/20-14:12]- 유인선: 오늘도 완성작품들 보며 감탄만 하고 만다는...역시 정선님 이십니다. 넘넘 이쁜거 이죠... -[04/20-14:52]- 원나영: 제가 잠시 시험공부하다가 머리 좀 식히려고 들려 봤어요 너무 이쁘네요 나도 이도안 정말이지 같고 싶네요 제가 포인트 많이 모아서 한 번해 봐야겠네요 -[04/20-17:00]- 이현정: 지윤이가 옆에서 언니 이쁘데요. 얘도 보는 눈은 있어서...정말 너무 이뻐요. 나중에 정선님 딸 낳으면 정선님이랑 이렇게 나란히 앉아서 수 놓을 것 같아요. -[04/20-17:57]- 최진아: 제 찜작품인데........18카운트 이쁘게 수놓기가 정말 이쁘지 않더라구요.부럽고, 너무 근사해요. 보기만 해도 흐믓하실듯~ ^^ -[04/20-18:12]- 류수아: ↑진아와..동감...^^양말을 뜨고 있는건가요..? 얼굴형이..너무 이쁜거 있죠...^^ -[04/20-19:11]- 남다름: 에이~ 엄살쟁이~ 너무 이쁘잖아요! 18카운트라.. 저도 언젠가 한번 도전을... -[04/20-19:47]- 이은아: 꼭 만화에 나오는 주인공같이 넘 이뻐요. 님.. 좋으시겠어요. -[04/21-02:33]- 에델: 맞아 맞아.. 직접 봤는데 정선언니는 엄살쟁이였음. ㅋㅋㅋ -[04/21-06:59]- 전귀숙: 헉... 빈틈을 찾아볼래야 찾아볼수가 없네요. 역시... 정선언니는 엄살쟁이 였어요. ㅋㅋㅋ 이쁜 작품을 두개씩이나... 수도 넘 이쁘고 깔끔하네요. -[04/21-10:46]- Xx JULIA xX: 너무 멋져요~~수고하셨어요~~ -[04/21-11:02]- 이은하: 언니 18카운트에 하신거예여? 우와... 수놓기 힘드셨지 않으려나..웅.. 이쁜게 넘 많아여.. 언니가 한건 다 너무 이뻐여... 부러버~~~ -[04/21-15:37]- 이상은: 이것두 18카운트네요??? 와 대단~~전 16카운트에 하는데도 넘 힘들던데... 넘 이뻐요 ^^ -[04/21-19:59]- 김시내: ㅎㅎ 울공주가 크면 저렇게 될까나???엄마옷을 하나 떠주면 좋으련만.. ㅋㅋ 그때까지 크려면 어엄청 멀었으니..... 넘 구경잘하고 갑니다.. 이또 하고픈 미련이 남으니 ㅋㅋ -[04/24-20:34]- 김지영: 엄살... 엄청 부리더만...나보다 났네... 나의 18카운트는 뭉개졌어... ㅡ,.ㅡ 이것도 이쁘다... 쿠션으로 탄생이냐... -[04/30-14:33]- 박은옥: 다소곳한 모습으로 뜨게질하는 소녀가 너무 사랑스럽네요.전 16ct에도 수가 예쁘지않게 놓아지는데 18ct에 너무 곱게 수놓으셨네요^^* -[04/30-23:39]- 배은진: 수가 곱네요....넘 이뽀여............. -[05/03-04:38]- 최성미: 정선아 니가 수놓은거 보구 이뻐서 나두 선물로 받았쥐~~~엄살.... 그럴줄 알았어.... 뜨게질하는 소녀... 넘 이뽀!!! -[05/04-13:23]- 김미란: 소녀가 뜨개질하는 모습이 넘 따뜻해 보여요, 뜨개질 힘든데^^;;;;; 사랑스러워요.^^ -[08/26-20:37]-
|
|
분만은나의로망
2010-04-09 12:11
|
넘 귀여운 소녀에여~ 완성 추카드려여~ |
|
|
iure00
2010-09-02 09:13
|
아유~ 깜찍하네요~ 너무 이뻐요~ | |
|
|
|
카페모카♡
2012-06-21 10:27
|
꼬물락꼬물락 뜨게질 하는걸까요? ㅎㅎ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