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P menu
|
|
kps_munier_a.jpg
Her best friend - Munier (포인트도안)
  < 완성작품 전체사진>  < 작품 일부 확대사진 > 작품 소감이요. 하마터면 어둠의 자식이 될 뻔 했던 고양이 소녀입니다. 십자수에 관심이 있는 작은올케에게 무상분양을 했더랬습니다. 큰 인심이라도 쓰는 양 "이거 완성해서 액자 만들어서 조카들 방에 걸어주라"고 했지요. 한창 개구장이들인 조카 녀석들 (초등학교 1학년, 다섯 살) 돌보면서 완성해낸 올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전귀숙: 헉...요즘 전시실에 불나는 분위기네요.^^너무나 귀여운 고양이랑 소녀... 완성하신거 축하드려요. 근데 아랫동네 필순님은 아니시죠? ^^;; 전 같은 이름이라 깜짝 놀랐어요. 필순언니가 언제 이만큼했나 싶어서... -[05/03-22:35]- 오정선: 엇..그 필순언니 아닌가?언제하셨나 했는데.. 넘 이뿐 고냥이..또봐도 이뻐요~~ 축하축하! -[05/04-01:35]- 이은하: 오모나.... 저 구여운 볼탱이좀 ...깨물어주고파....정말 이쁘네여.. 완성축하드려여 -[05/04-01:41]- 이현정: 흔한 이름이 아닌데... 저도 필순님 어느새 이렇게 완성하셨을까 하며 들어왔거든요.정말 너무 이쁜 소녀네요. 개인적으로 고양이 무서워서 못하지만 여자아이는 이뻐요. -[05/04-03:08]- 김필순: 호호.. 제가 저 맞걸랑요~ 작년에 하다가 중단했던 건데요.. 어둠의 자식이 될 뻔한 것을 간신히 건져냈지요. ^^ 거의 일 년만에 빛을 본 고양이소녀... 너무 기쁘답니다. 사진이 조금 밝게 나온 것 같아요. -[05/04-08:09]- 남다름: 아웅! 귀여워라~ 완성 축하드려요^^ -[05/04-08:18]- 오정선: 헉!! 필순언니꺼 맞네? 캬캬캬~~언제 이렇게 깜짝이벤트를..ㅎㅎ -[05/04-08:48]- 박경순: 언니 언제 하셨데요? 그 문어발중에 하나인가요?요즘 전시실 잔치인것 같네요 완성을 축하합니다 -[05/04-09:13]-  황태진: 정말 이뽀요...^^완성했다는 말도 없이 ..... 이렇게 말도 없이 완성해도 되는겁니까?? 뭡니까 이게.......ㅋ 정말 축하드려요 -[05/04-09:37]- 이동민: 와~ 언제 완성하셨데요^^;정말 예쁘네요...;; 완성 축하드려요^^ -[05/04-09:45]- 백영진: 너무 사랑스런 눈을 지닌 아이네요..멋져요..^^8 -[05/04-10:48]- 강미정: 우리가 아는 그 필순님 맞아요????어떻게 이렇게 소리소문없이... 다시봐도 예뻐요~~ -[05/04-11:05]- 널아도~: 너무 이뻐요 !!언제 이렇게 하셨대요 ?^^;; 정말..... 깜딱이야!!!! 했어요 ㅋ.ㅋ 정말 축하드려요 .... -[05/04-11:21]- 알마린: 아가랑 냥이 눈이 반짝거리는것 같애요....완성 축하드려요..... 넘 이쁘게 하신것 같에요.... 아가 얼굴은 언제봐두 항상 이쁘고 귀엽구 사랑스러워요.. -[05/04-12:01]- 이은아: 넘 축하해요. 참 예쁘네요. -[05/04-12:14]- 최성미: 저랑 같이 했었져????ㅋㅋㅋ 이제야 빛을 보게 되는군요... 완성 축하축하드려요 -[05/04-13:07]- 김지영: 언니...이런거 언제 했데... 손들도 빨러... 축하해요... 이삐요,... -[05/04-13:19]- 김이화: 깜찍하네요 수도 이쁘게 잘 놓으시고~~~이쁘게 액자하세요~~ -[05/04-13:50]- 전귀숙: 이야... 언니 아랫동네 정모때도 꽁꽁 감쳐두고 구경도 안시켜 주시더니...이렇게 비밀스럽게 작업을 하시다니...^^ 대단해요~ -[05/04-14:15]- Xx JULIA xX: 허걱~~제가아는 필순언니가 하신작품 맞아요?? 아니죠?? 다른분이 하신거죠?? 동명이인.. 언제 이런걸 하셨데요.. 필순언니 나빠요.. 사람놀래키구...ㅋㅋ 완성하신거 축하드립니다 너무이뻐요.. -[05/04-16:06]- 장신희: 완성축하합니다. -[05/04-16:47]- 김문정: 늘 우리를 웃게 해 주시는 필순님필순님의 글들도 재미있지만 .....깜짝 놀랄 만한 작품 보여주시는것 또한 즐거워요 -[05/04-17:46]- 최경숙: 정말 대단하네여......부럽기두 하궁.....요즘 제 수빨은 어데로 도망갔던데.....ㅋㅋㅋㅋ 냥이가 넘 귀여워여..... 완성하신거 축하드리구여.... 넘 이뻐여..... -[05/04-23:37]- 강묘정: 앗!!!!! 이게모야!!!!!! ㅡㅡ^ (뿔난표정)필순온니 언제 이런건 하셨데요???? 맨날 수빨군 찾으시더니 몰래몰래 하셨군요....ㅎㅎㅎㅎㅎ 성미온니의 같은작품을 봤을때의 감동이 되살아나는듯 하네요...^^ 소녀의 머리색 정말예술이였지요....필순온니 고생많으셨어요... 이제 정원이랑 연못도 조만간 보여주실꺼죠??? 기대할게요 ^________^ -[05/05-00:00]- 박은옥: 포인트도안중 이 도안이 젤 마음에 들어요.그래서 저도 언젠가 이도안 한번 꼭 수 놓아 보고 싶답니다.요즘은 왜이렇게 귀여운소녀들 그림이 좋은지...작품사진을 선명하게 올려주셔서 잘 감상했습니다.완성을 축하드려요^^* -[05/05-22:01]-  임나영: 넘넘 귀엽네여... 저두 이거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더군여... (생각만...? ㅋㅋㅋ) -[05/06-18:30]- 이명자: 오잉??? 언제 소리소문 없이 올렸지???ㅋㅋㅋㅋ 필순온니 이제 일가친척 동원해서 마구 분양하고 계시는군여.... 작품 완성하신분이 솜씨가 아주 좋네여... 애 많이 썼다구 전해주시구여.... 온니의 정원도 작품전시실에 올라올 그 날을 기달릴께요..... -[05/06-18:42]- 배은진: 넘 이쁜 소녀랑 냥이네요....Munier 그림은 따땃한 느낌땜시 저두 무지 좋아하는데....언젠간 저도 수놓을 끄야요.... 이뽀요.....^^ -[05/07-01:28]-  강묘정: 그런사연이....나도 내 어둠의 자슥들 무상분양할까?? ㅡㅡ; -[05/07-21:19]- 고가영: ㅠㅠㅠ정말 제가 원하던거에요 ㅎㅎㅎ -[05/09-10:37]- 류수아: 아가얼굴이...너무나 선하구 이뿌네요...고양이두 섬세하게 잘표현되었구요... 은진이가 좋아라하는 풍의... 필순님.....너무너무 추카드려요...^^ -[05/10-13:41]- 김시내: 아궁.. 구여워라..아기도 이쁘구 냥이두 넘 이뽀요.. 무쟈게 따뜻한 느낌두 들구요.. 완성될걸 추카드려요~~ -[05/11-01:06]- 차선화: 이궁.. 둘 다 너무 너무 귀엽게 생겼네요.. ^_^;; -[05/12-17:02]- 에델: 아이들 방엔 이런거 하나 있으면 좋을거예요.액자로 하면 어떻게 나오려나?? -[05/16-08:09]- 원나영: 여자아이가 이쁘네요 -[06/02-16:17]- 김미란: 아가의 미소가 살아있네요 고양이도 넘 귀엽고 예쁘고 정말 아이들 방에 딱인것 같아요^^ -[08/25-12:57]-
|
|
미라*쵸이
2009-09-05 16:49
|
우와..언니 이작품도 하셨군요..그렇게 작품전시실 구경했는데 세삼스레 다시 보이네요 소녀와 고양이가 넘 이뻐요. |
|
|
분만은나의로망
2010-04-09 12:08
|
아이랑 고양이... 너무 사랑스러워여~~~ 완성 추카드립니다~~ |
|
|
|
카페모카♡
2012-06-21 10:30
|
아유 이작품은 역시나 사랑스럽네요 ㅎ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