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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Life with Dahlias-르노와르
 마지막장은 좀 수월할거 같아요. 완성 될걸 생각하니 너무 기다려져요... 딱 3달만에 완성이네요. 요번주가 세달째거든요. 실은 두달을 목표로 잡았었는데... 역시나 이쁘죠? 요번주안엔 비행기 탤울수 있을려나?  김지영: 이야... 얼마 안 남았네... 고지가...희수야... 넘 예쁘다... 글씨도 넘 멋있고... 화이팅... -[07/06-10:56]-  포토언냐 : 우히히히....진짜 고지가 얼마 안 남았네. 희수 님.... 넘 기대되요...저 떨고 있나요....? ㅎㅎㅎㅎㅎ -[07/06-10:57]- 묘정이: 저글씨 갈수록 꽃히는걸?? 우히히히히히히 ^^멋지다.....마지막까정 화이또 !!!! ^^ -[07/06-11:02]- 강희수: ㅋㅋㅋ저글씨? 실제로 보면 훠~얼씬 멋있는데... 만드는 사람 힘들고, 놓는 사람 힘들지만 하고 나니 배로 멋있다는... 앞으로도 계속 이름 새겨달라할려고... (이럼 포토 언니 긴장하실려나? 때를 써서라도 해달라 해야지...ㅎㅎ) 아~ 맞다. 다른 사람들한테 바람 넣지 말라 했는데... 이왕 한거... 언니두 함 해보든가, 진짜 이쁨.... 만약에 나 앞으로 안보이면 포토언니가 쫒아낸줄 아세요... ㅋㅋ -[07/06-11:15]- 김지영: ㅋㅋㅋ내가 막아줄께...ㅋㅋㅋ -[07/06-12:52]- 최경숙: 이 작품은 봐도봐도 넘~~~ 이뿐거 있져전 이번에 새로나온 꽃도 해보구 싶다는......... 희수님 완성하시면 정말 뿌듯하시겠네여 끝까지 열~~~~~~~~수 하세여 -[07/06-13:24]- 진경(づ￣ ³￣)づ: 희수언니.....아자!!얼마 남지 않았네요.. 끝까지 즐 수 하셔요~~ -[07/07-11:33]- 강미정: 희수님~ 이제 고지가 눈앞에 보이는군요~~ 우와~ 월메나 기분이 좋으실까~~그 기분 다시한번 느끼고파~~ -[07/07-16:29]- 최성미: 진짜 얼마 남지 않았네그려...지금쯤 다 되지 않았을까??? 넘 이뿌고 이거이 직접 함 보고잡네.... 희수꺼 반여동 물건너 오는날 함 날잡아야 되지 않을까???? -[07/07-22:42]- 이현정: 희수님 너무 이뻐요.꽃도 이쁘고 이름 새겨 넣으니까 그것도 보기좋고... -[07/07-23:24]- 오정선: 이거 진짜..색감 짱이여~작가이름도 잘 어울리구..(근데..글씨가 작품마다 다 어울릴지..이작품엔 베리굿이지만~~^^) 이번주 안에 뱅기태워 보내려고?? 넘 무리하지는 말고..꼭 보내!! 캬캬캬(무리하지는말고..꼭 보내라..뭔소린지 ㅡ,.ㅡ) -[07/08-0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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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