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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
기도하는 손
 너무 쏴 돌아댕겼더니만 감기 몸살이 와서 씨름중이에요.. 정말 수 놓으면서 이렇게 신기하고 묘한 기분은 첨이네요. 내가 수 놓으면서 멋지다고 하면 우습지만 정말 끝내주는 작품입니다.(하지만..수 놓는과정은 좀 징그럽게 힘드네요ㅜ.ㅜ) 마지막 한장을 위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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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만세
2008-03-2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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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데요. 마지막 남은 한장을 위해 홧팅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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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커피
2008-03-2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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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이지 수 놓을땐 그림이 안보이더라구요..한장 완성하고 사진찍으면 그때서야 멋진 그림이 보이공..수 놓을때 멋진 그림이 보이면 더 수빨 오를텐데란 생각을 해요.. 요란하지 않은게 이 작품을 더 살리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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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송미정)
2008-03-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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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너무 멋져요... 마지막 한장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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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율맘(이혜진)
2008-03-2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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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에 손모습이 거의 다 나왔네요...손목이랑 옷자락 조금 남았을려나??? 암튼 속도도 빠르시공 수놓는 재미가 쏠쏠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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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진
2008-03-2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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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마지막 한장 열수하셔서 멋진 완성작 보여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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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
2008-03-2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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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벌써.....멋져요.....수빨도 멋지고...우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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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하나
2008-03-2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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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한장!! 힘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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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주
2008-03-2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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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왔는데도 수 놓고 계신건 아니죠? 건강 살피시고 화이팅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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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김유정)
2008-03-3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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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빠르신거 아녜요??ㅎ 쉬엄쉬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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