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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 키스-12/63
 정말 오랜만에 일기를 올리네요^^; 작년에 비장한 각오로 프리미엄급 대작을 시작하면서 나름 열수 했었는데 급하게 다른 아이를 잡으면서 점점 멀어져간 녀석이 되었었죠... 다시 시작해보니 여전히 배경의 압박이 거세지만 여인네 얼굴이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해서 열심으로 바늘 잡아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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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은하
2011-01-04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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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아`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우와... 루시아님.... 멋져용.... 오래전에 저두 키쑤 이 작품을 딱 요만큼 수놓다가 손 놓았던 기억이 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홧팅입니당..^^ 다음장도 열수즐수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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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
마루
2011-01-0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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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갑자기 전율이... 완전 대단하시네요 여인네 얼굴도 얼굴이지만 여기까지도 무진장 멋져요 한장쓱 일기도 부탁드려요 마라톤 홧팅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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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처럼
2011-01-0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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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63장이라니.. 대단합니다.. 정말..배경...장난 아님이 전해지네요.. 그래도 즐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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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햇살조아~)
2011-01-0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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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깁니다 그리고 큽니다 대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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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짱
2011-01-0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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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도 해보고 싶었던 욕심만 냈던 아이를 드뎌 보는군요 멋져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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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2011-01-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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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대단하십니다..엄청 큰데요~~ 꼭 끝까지 완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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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사랑
2011-01-0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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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갑자기 이런 대작을 12장이나 완성하시구선 이제야 나타나시다니... 대단..대단..^^ 정말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일기 한장한장 올려주세요.. 화이팅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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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쫑아
2011-01-0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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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에서 기 팍~~~~죽습니다..... 멋진작품.....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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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
2011-01-0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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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보기만 해도 멀미가 나네요. 워낙 대작이라 규모에서부터 압도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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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체리)
2011-01-0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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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12장을 소리소문없이 진행하셨네요.... 배경도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만.. 클림트를 싸랑하는 저로서는 일기로나마 자주 봤음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화이팅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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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령냥이
2011-03-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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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보는 일기 같아요~ 이 대작을 시작하시는것도 대단한데.. 또 다시 힘내서 수놓은다는게 더 대단한것 같아요 ^^ 꼭 결실을 이루시길 홧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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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미라*쵸이
영진(마이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