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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송현진)
Vase of flowers, detail-2장완성
 에구...이제사 두장 완성이네요.. 90%까지는 정말 빨리 가는데..한두개씩 있는 기호 메꾸는 나머지가 항상 며칠씩 잡아먹습니다. 이번에도 정말정말 하기싫은거 어거지로 했네요.. 중간에 3364를 3864로 놓는 바람에 거의 숨은그림찾기 수준으로 찾아 뜯었답니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수는 놓을때보다 뜯을때가 어렵다는..ㅠㅠ 그래도 세번째장은 몇칸안되니 또 달려봐야겠죠.. 체험단 하시는 모든님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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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사랑
2008-11-0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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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변화가 많으네요.. 색감이 이쁘고....완성하시면 이쁠것 같아요. 열수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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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
2008-11-0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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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님도 이제 두장 끝내셨네여.. 저도 엄청 메꾸기가 힘들던데... 진도가 안나가서 성질 부리고 요즘 바늘을 멀리하고 있어여. 체리님 작품을 봤으니 이제 열심히 달려야겠네요..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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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은하
2008-11-0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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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 꽃그림 색감이 은근히 묘한느낌이 들어요... 넘넘 맘에드네요... 완성되면 근사할거 같습니다... 홧팅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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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이
2008-11-0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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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정말 실변화..장난이 아니네요..체리님이 넘 이쁘게 잘 놓으셨는데요.. 넘 색감이 이뻐요.. 즐수하시고 다음장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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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2008-11-0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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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4 랑 3864 저두 맨날 헷갈려용. 기호로 찾으니까 좀 낫지만 실 정리할땐 맨날 찾고 뒤적뒤적.... 어려운 건데 진도가 빠르시네요~~~~~~ 담장도 기대할께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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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
2008-11-0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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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색이 넘 이쁘네요.. 색변환이 많은데도 촘촘하니 참 예쁘게 수놓으셨네요.. 두장째 올라오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주말에는 저도 열수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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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내
2008-11-09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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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군데군데 숭숭 남아있는 구멍 메꾸는게 더 힘들더라구요~ 시간도 더 많이 들고 ~~ 그래도 화사한게 넘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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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라
2008-11-0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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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변환이 확 느껴지는걸요... 정말 명화다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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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커피
2008-11-0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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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수 놓는것보다 뜯는거 시간 훨 더 걸리고 머리 쥐날라하죠.. 가금 저도 번호 헷갈려 뜯는 경우가 가끔있는데 앞으론 잘 보고 수 놓아야겠어요.. 어찌나 아꿉던지.. 진도 빠르네요..실변환도 심해보이는데..즐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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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
2008-11-0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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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메흐메... 지진이여........... 정말 화끈한 지진입니당~~~~ 이쁘긴 한데...머리 쥐 안 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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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공주
2008-11-0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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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역시나...대단한 색변환이네요... 보기는 느무 이쁜데...저보고 하라믄..허걱~ 근데...참 화사하니 이뻐요...홧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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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리지
2008-11-0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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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사는요?? 벌써인걸요?? ㅎㅎ 체리님~ 먼저 절반의 완성 축하하구요. 우리 칙칙폭폭 타고 함께 대구 가요~~ 넹?? (잿밥에 더 관심있는 1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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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율맘(혜진)
2008-11-10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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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메꾸기랑 실뜯기 정말 시러요^^;; 안그래도 지진인데 실뜯을때 정말 힘들었을듯.. 실변환이 많아서인지 색감이 화려하고 넘 이뿌네요.. 남은장도 홧팅~즐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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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
2008-11-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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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뜯기만 안해도, 왠지, 더 빠를 것 같다는 생각.ㅋㅋ 근데 그걸 어찌 찾는지 참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정말 못 찾겠던데.ㅋ 힘내시고 아자아자 !! (벌써 두장이나 하시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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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a
2008-11-11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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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띄엄띄엄 있는 한 칸 메꾸기가 젤 싫어요ㅎㅎ 그래도 그 부분을 채워야 화룡점정! 앞으로 남은 장도 기대할게요~^^ 언릉언릉 보여주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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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남(재영맘)
향화(예령)
50
랑랑
이수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