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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렌느 양의 초상, 부분 - 르노와르
 르노와르의 이렌느 양의 초상입니다.  포토스티치: 흐흐흐...넘 이뻐서 입이 안 다물어지는 이렌느... 미정 님께서 일주일만 기다리라고 하셨으니 다음 자수일기에서는 완성품을 볼 수 있겠죠? 미정 님두 넘 이뽀! ^ε⌒ -[06/04-07:21]-  전귀숙: 허거덩... 저 남은걸 일주일 만에... 역시 대단한 미정언냐... -[06/04-08:42]- 강묘정: 두말하면 잔소리가 되는......이렌느.....이뽀이뽀!!!두손가지런한 이렌느가 더 보고싶은디..........(이러다 지영온니한테 맞을라...ㅋㅋ) 미정온니 계속 즐수하세요..화이팅!!! -[06/04-10:06]- 김지영: 묘정아... 돌 날라간다... 잘 피해라...ㅋㅋㅋ그러게 나의 이렌느와는 또 다른 분위기... 내꺼이 배경이 보여서 그런가... 나두 얼굴부터 할껄 그랬어...으잉 배 아퍼... 화장실 가야겠다...ㅋㅋㅋ 이렌느 얼굴이 저리도 예쁜줄 예전에 미쳐 몰랐다... -[06/04-10:09]- 강미정: 지영언니... 지금은 훨씬 더 예뻐진 이렌느를 보구 있어요^^한칸한칸 채워나갈때마다 어쩜 그리두 달라보이는지... 정말로 이렌트에 푹~ 빠져있답니다^^ -[06/04-10:46]- 오정선: ㅋ ㅑ~멋지구리구리~~나두 봄날 완성하믄..완성작 포인트루 이렌느전신 받어야지~~ 얼굴이 뽀~얀게 넘넘 이뻐요! ㅎㅎㅎ 수도 어쩜저리 가지런할까.. -[06/04-10:52]- 강미정: 어머~ 정선님것에 비한다면 아무것두 아닙니다요^^정선님의 봄날을 보면서 감동먹고 있어요^^ 묘정쓰의 봄날도 얼마나 멋지구리할까? 묘정~~ 보이도~~ -[06/04-10:56]- 이현정: 드디어 이쁜 이렌느의 얼굴이 다 완성되었네요.이제 배경만 채우시면 되겠어요. 배경은 좀 지루하실려나..... 그래도 열수하세요.. -[06/04-18:49]- 최성미: 아이구 둘이서 서로서로 감동먹었다구....ㅋㅋㅋ아이구 배아퍼...ㅋㄷㅋㄷ -[06/04-19:10]- 김필순: 볼수록 매력있는 얼굴인 거 같아요. 이렌느.....작품전시실에 올라 오는 날까지 열수, 즐수 하세요. -[06/04-22:57]- 강희수: 피부가 뽀사시 한게 넘 이쁘네요...화이팅!! -[06/04-23:14]- 신나리: 저 입이랑 턱이 정말 너무 고혹적인 것 같아요. 얼마 안 남은 것 같은데 빨리 완성품이 보고 싶네요^^ -[06/05-15:57]- 조은영: 매력적이라고 해야하나 지적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이쁜다는 말밖에 -[06/07-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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