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티치 십자수명화도안 컨텐츠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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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전시실

작품전시실은 포토스티치의 도안으로 수놓은
회원님들의 작품사진을 전시해 놓은 곳입니다.

ㆍStitched by	박경화 님
ㆍ작품등록일	2009년 1월 2일
ㆍ작품정보	14ct 33x44cm, 85색

ㆍ조회: 2233

피아노 앞의 소녀들-르노와르 (명화도안)

< 완성작품전체 축소이미지 >

< 완성작품 전체이미지 >

< 완성작품 부분이미지들 >

상현(현이)

2009-01-02 14:18

우와~ 이소녀들...너무 멋져요..
수결두 짱!!! 경화님 축하 드려요...


박경화	수결은 어디까지나 정말 사진빨이예요. 저도 작전실에 제 작품 올린것만으로 감격해 하고 있답니다. 감사해요.	1/3 09:40

상희(희야~)

2009-01-02 14:21

우아 멋진 소녀들...
새도안에서 오늘 본것 같은데..
경화님 작전실에 작품올린신것 축하드려요.


박경화	애들 위주로 도안을 찾다 발견한거라 요즘 수상소감을 패러디 한번 해볼까요. 저는 순전히 포토언냐가 해 놓은 도안으로 수만 놨을 뿐이고 ... 해 놓고도 마음에 든 작품이죠.	1/3 09:44

미경(얼음공주

2009-01-02 15:42

ㅎㅎ 늘 침만 꿀꺽 삼키지만...포기하고 마는 르느와르...
두 소녀의 분위기가 너무 이뻐서 탐이 나던 작품이었는데...
완성 축하드려요...너무 이뻐요...뿌듯하실것 같네요...
수결도 이쁘신것 같고~앞으로 경화님 작품 자주 봤음 좋겠어요~


박경화	개인적으로 르느와르 작품을 좋아해서 포토도안중에 르느와르 것만 몇개가 더 있는지 몰라요. 하게 된다면 만종 다음에 또 르느와르 작품을 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1/3 09:36

전혜진(와글)

2009-01-02 15:45

와 멋지다..진짜! 역시 도안은 수를 놔야 제맛이군요..
너무 이쁘요!!
경화님 올해는 좋은일도 있으니까, 새로운 마음으로 다음 작품도 기다려봅니다.ㅎㅎ


박경화	정말요.모든 작품은 수를 놔야 그 진가를 발휘하는것 같아요. 일기방에서 보기는 힘들것 같구요. 완성되면 짠하고 나타나겠습니다.	1/3 09:53

박경화 2009-01-02 17:03	실제로 보면 수결은 엉망인데 사진빨인것 같구요. 저도 이렇게 작품을 올릴수 있다는 것이 뿌듯합니다. 더 많은 작품에 도전해 보렵니다.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선

2009-01-02 17:06

명화느낌이 물씬나는 멋진 작품이네요~
완성하신거 축하 드려요~
근데 업뎃된지 하루만에 완성을??ㅋㅋㅋ


박경화	업뎃도안은 b타잎이구요. 이건 사이즈가 작은 9장 짜리예요. 자세히 보면 다른곳이 많아요.	1/2 17:24

미라(쵸이)

2009-01-02 17:18

와..정말 멋집니다..
명화는 정말 이런거구나라고 감탄을 마지 않습니다.
넘 따뜻하고 작품이 멋져요..
수결도 넘 이쁘시고...또 이쁜작품 다시 보기를 바래봅니다.


박경화	네 감사해요. 다음 차기작도 준비중이니 언제 올라올지 모르지만 ... 포토도안은 완성해 놓으면 보는거와는 달리 훨씬 더 만족감이 느껴지더라구요.	1/3 09:29

조외순

2009-01-02 17:35

와 벌써 완성하신 거에요? 얼마전에 본 새도안인데....대단하세요....축하드립니다


박경화	새도안을 이렇게 빨리 놓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여기 계신 모든분들의 바램아닐까요? 1년동안 수를 놓은 결과물이죠.	1/3 09:45

현숙(도도녀)

2009-01-02 21:05

어머어머 언니..넘넘 멋져요..이렇게 이쁜 작품이 작전실에 들어오다니..
감동적이네요..
포토식구들 모두모두 ... 예술가 같아요...ㅎㅎ
다음작품도 기대할께요..


박경화	그림에 소질이 없어서 이렇게나마 예술적 기질을 표현하고자 하는 나만의 방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 학교 다닐때 예체능계에 소질이 하나도 없었거든. 손으로 하는것만 좋아했지.	1/3 09:27

혜진(은율맘)

2009-01-02 21:54

따뜻한 색감이 기분까지 포근해지는것같네요..
수결도 완존 예술이예요..자수일기방에서 본적없는데 언제 일케 완성하셨는지^^
멋진작품 완성하신거 축하드려요!!!


박경화	자수일기방에 올리지 않은건 사진을 찍었다 하면 흔들려서 포기를 했답니다. 완성해서 짠하고 올리자 라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아마 일기방에 올리지 못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1/3 09:25

리지(천사)	흔들린 사진은 우리가 고개를 흔들면서 보면 되니까 ㅋㅋ 그래도 일기방에 자주 올려줘~~	1/7 09:07

재경(math)

2009-01-03 01:05

완성 축하드려요~~ 신년초부터 2작품이나 구경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해여~~ ^^


박경화	하나는 2007년 또 하나는 2008년 완성한거라 포토에 입문한지 몇년만에 두 작품 올린거라 ... 감사합니다.	1/3 09:34

경옥(시카)

2009-01-03 02:34

14카운트가 이렇게 촘촘하게 나올 수도 있는 건가요? 와우!!
색감이 은은하고 아름다워서 보고 있는 저마저 미소짓게 만드네요^^


박경화	십자수 작품은 멀리서 봐야 그 작품이 더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자세히보면 하얀 면이 보이는데 사진으로 봐서 그럴거예요. 실제 보면 촘촘하지는 않은것 같아요. 순전 사진빨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1/3 09:32

경옥(시카)	제가 하고 있는 작품은 구멍이 숭숭 뚫려 있거든요^^ 사진빨이라고 해도 수결이 이뻐야 잘 나오잖아요~	1/3 13:58

은영(셀레나)

2009-01-03 02:40

중학교 때 이 작품을 그렸던...
겁도 없죠 ㅋㅋㅋ
한 20년만에 다시 보니 왜 이리도
은근히 정이 가는지 모르겠네요
그리 멋져 보이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매력을 발산하는 작품이라
그런가 수도 너무 예뻐요


박경화	이 작품을 그릴수 있는 것 자체가 전 신기한 사람입니다. 그림의 그 자만 나와도 할말이 없는 사람이죠. 그쪽으로는 전혀 소질이 없음으로... 그래서 전 십자수가 반가웠던 사람중에 한사람이구요. 그림을 못 그리는 대신에 수로 명화작품을 표현할수 있다는것에 자부심을 느끼는 사람이라서.... 두사람의 모습이 참 정감있어 보이죠. 그 내면에야 소리지르면서 피아노를 가르치고 있는가는 모르겠지만 서도..	1/3 09:50

구슬꽃나라 2009-01-03 09:46	수결이 다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요작품도 인물이 들어가고... 요런 작품 좋아하시나봐요...사실 전엔 요런 작품 눈에 안들어오더니.. 님의 완성작을 보니 맘이 가는게 사실이네요... 멋진 작품 완성 축하드려요... 그래두 일기방에서 한장 한장 구경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서 아쉬움이 남는건 뭔지...^^

현진(체리) 2009-01-03 10:21	인물쪽에 관심이 많으신가보다.. 한꺼번에 두작품이 올라왔네요.. 정말 일기방에도 좀 올리시지.. 포토에서 처음 보는 작품들 같아요.. 인물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형랑(추억) 2009-01-03 11:46	르느와르 정물만 봤었는데...ㅎㅎ 이 작품도 멋진데요.. 따뜸함이 느껴진달까..^^ 멋져요~~ 완성 축하드려요~~

*미정아이스** 2009-01-03 15:53	와아.... 이렇게 멋진걸.... 두개씩이나.... 너무 대단하세요.... 이번에 새도안 나온애랑 비슷(?)해서 그런지 친근하게 느껴져요...

지현(이쁜이) 2009-01-03 19:15	너무 멋져요~~ 르노와르 작품은 다 마음에 들어서 전부 하고픈 생각만 드네요~~ 따스한 색감과 부드러운 느낌이 너무 맘에 들어요~~ 완성 축하드립니다~~~^^

사악한뚜띠(정연경) 2009-01-04 11:21	우아 언니 두작품이나 완성하셨네여~~ 집에 나란히 걸어 놓음 넘 멋지겠어여~ 완성 추카드려영~~

커피사랑 2009-01-04 13:24	요즘 새로나온 도안과 같은 작품이네요.. 살가말까 고민중입니다..멋진 작품 완성축하드려요

파란무 2009-01-04 22:59	작품 크기가 상당할듯 한데.. 멋지게 완성하셨네요~ 작품이 섬세할수록 실 변환이 심하다던데..수 놓는데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르노와르가 이 그림을 그릴을때도 수 놓으신 분처럼 고생하면서 힘들었을까..하는생각이..ㅎㅎ

永熙^-^모닝커피 2009-01-05 09:38	수결이 우와 말이 안나와요..근데 이 작품 일기가 올라왔었나요? 몬 본거같어요..일기도 살짝 보여줌서 하시지않고.. 진짜 이뿌고 소녀들이 우아하네요.. 딸들만 있는데 이 작품 갑자기 심하게 땡기네요..ㅎㅎㅎ

리지(천사) 2009-01-07 09:13	일기방에서는 구경도 못하다가 작전실에 쨘하고 올리오니 감동이 두배라 이것도 좋지만... 그래도 근사한 작품을 여러차례 감상할 기회를 우리에게 주세요~~

윤혜령 2009-01-13 17:58	소녀들이 너무 이뻐요.. 작품도 보고있으니 마음도 편해 지는것 같고.. 수결도..색감도..역시 이쁘네요.. 완성 너무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