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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매화도_개별제작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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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냐옹맘)
2009-07-0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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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원단이랑 넘 잘어울리네요. 단아한 느낌이 넘 좋아요~ 끝부분들이 꼭 은사인거 같은 반짝이는 느낌도 좋으네요.완성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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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셀레나)
2009-07-0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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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원단이랑 잘 어울린다 그냥 흰색의 원단 느낌과 틀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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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영(공주)
2009-07-0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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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로 봤지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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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2009-07-0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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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원단도 정말 멋지고..도안이랑 정말 멋지게 어울리네요..흰색원단에 했음 안보인 가장자리의 흰색들이 정말 반짝거리는 것같아 더 멋져보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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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쵸이)
2009-07-0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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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원단과 작품이 환상의 커플입니다. 멋져요..멋져. 역시 명자언닌 대단하세요 와...저 꽃송이 하나만 주시면 않되시렵니까??/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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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math)
2009-07-0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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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원단 선택 너무 좋아요~~~~~~~~~!! 작품도 너무 좋구.... 아....갖고 싶다 ...갖고 싶다~~~!! 멋져요...... 추카추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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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령
2009-07-0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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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글씨 넘 예술이여요..ㅎㅎ물론 꽃도 이쁘구요 액자까지 하면 오우~~ 멋져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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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2009-07-0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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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의 참맛을 느낄수 있는 작품인것 같아요. 글씨체도 정말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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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자날자
2009-07-08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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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넘 멋져요.. 원단이랑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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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뚜띠]
2009-07-0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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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도 작품도 멋져여~ 전 이도안은 첨보네여 ㅎㅎ 완성 추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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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유이)
2009-07-0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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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넨이죠? 14카운트라고 되어 있어서 살짝 놀란..ㅋ 그림 주변의 흰 계열의 실 때문에 작품이 반짝반짝 거리는 것처럼 보여요~ 원단이랑 잘 어울리고 근사합니다. 실제로 봤으면 정말 좋겠어요!!!!!!!!! 명자 언니 다시 한 번 완성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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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언냐♡
상희(희야~)
2009-07-0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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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품은 세세하게 진짜로 봐야해요.. 직접본 저는 정말 감동 이었어요.. 구멍이 보이지도 않는데 우찌 수놓았을까 하는 감탄과 멋지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작품이었어요.. 명자언니 완성하느라 수고하셨구요.. 작전실에 올라 온거 축하드리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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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꽃나라
2009-07-0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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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구 싶네요...확대샷도 봤는데 맘이 채워지질 않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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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참외
2009-07-0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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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원단이랑 작품이 넘 잘 어울려요....넘 예쁘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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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熙^-^모닝커피
2009-07-0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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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구 싶네요...확대샷도 봤는데 맘이 채워지질 않아요... (2)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어케해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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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뿡뿡(꼬꼬)
2009-07-0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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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천선택을 너무 잘하신거 같애요~ 하늘색~ 너무 깨끗하고 맑아보여요 맘까지도~~~ ㅎㅎㅎ 완성 너무 ㅊㅋㅊㅋ 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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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선
2009-07-0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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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이 정말 환상입니다. 환상적인 원단에 더 환상적인 매화가 앉았으니(?) 정말 멋집니다.ㅎㅎ 완성 축하드립니다.짝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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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사랑
2009-07-0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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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원단이 있는 줄은 몰랐어요..꽃이랑 넘 발어울리네요.. 저기 있는 글자는 뭔뜻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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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한맘(김지연)
2009-07-0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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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동양화 완성이네요 담 작품은 어떤 것일지 너무 기대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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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체리)
2009-07-0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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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이론...이론.... 이게 어찌 자수란 말입니까... 정말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검정색 부분도 틈하나 안보이고... 역시...대모님이 괜히 대모가 되신게 아니라니깐요.... 멋진 작품 완성하신것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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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파파
2009-07-0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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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꽃!!! 너무 환상적이예요!! 천도 어쩜 이런걸 고르셨는지!! 작품이랑 너무 잘어울려요! 완성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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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령
2009-07-0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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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하고 너무 잘어울려요~~ 너무 이뻐요~~ 역시..대모님의....솜씨..대단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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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2009-07-0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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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역시 울 명자온냐.. @0@ 어쩜 원단과 작품이 일케 환상의 짝꿍을!!!! 오오.. 신기.. -ㅇ- 하늘에 매화 한송이가 둥둥 떠있는 거 같아요.. 이젠 염색원단까지 준비해야 하는가..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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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진
2009-07-0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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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하니 멋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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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도도녀)
2009-07-1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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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글자한개 하는데도 오랜시간이 걸린다고 하더만.. 일케 작전실에서 눈길을 사로잡는구나.. 칭구 대단허이.. 킨은 킨대로 멋지더니.. 동양화는 또 나름대로 제멋을 보여주니... 다음작품인 수련이가 대기하고 있겠군...작전실을 빛내기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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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주(짱돌민찬)
2009-07-1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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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십자수가 아니에요... 절레절레.... 확대샷보니 원단구멍이 보이네요 헐~~~ 역시 대모님이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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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이쁜이)
2009-07-1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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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분위기~~정말루 멋지네요~~^^ 어떤 말로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당~~ 진짜루 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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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리지
2009-07-1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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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이를 직접 못 보신분?? 어디 손 들어 보세요!! 아마 실제로 보면 댓글을 수정하거나 부언하고 싶을 거여요...^^ 제 소감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미치지 않고서는 엄두조차 낼수 없는 신비의 영약을 먹지 않고는 완성할 수 없는 그런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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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옥(시카)
2009-07-14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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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감탄사 밖에 안 나와요!! 너무 정갈한 느낌!! 동양화가 이렇게 아름다운 거였네요^^ 새삼 느낍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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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덕님
2009-07-1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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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원단이 남다르네요~ 원단 너무이뻐요~ 동백꽃이 확 살아나는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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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
2009-07-2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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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자야~ 이런건 도대체 어찌 놓는거야? 이런것도 깍뚜기 그리고 수 놓는건감??? 흐미야....놀라워서 말도 안 나온다. 그냥 천 같은데 어찌 수를 놓는건지 도무지 이해가...ㅠ.ㅠ 좌우지당간....이런 작품 하는거보니.....대모가 아니고 특대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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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
2009-07-22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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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이렇게도 수놓을수 있는거군요... 넘 멋져요 하늘을 배경으로 예쁜 동백꽃이 피어있는것같은... 원단과 동백꽃이 참 잘 어우러집니다. 축하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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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마녀(조용선)
2009-08-0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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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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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랑(추억)
2009-09-0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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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요거가 바로 그 동백이군요..ㅎㅎ 다시봐도 이쁘네요.. 실제로 볼수도 있었는뎅.. 아쉽다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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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댁
2009-10-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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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넨인가요? 흐미~~~ 너무너무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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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햇살조아~)
2010-03-0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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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자언니 이건또 언제 완성하셨나요 정말 다작과 대작의 여인이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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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re00
2010-09-0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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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또 이분이에요? 정말 잘하시는 분인가봐요~ 부러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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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모카♡
2012-07-1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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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저런원단 첨봤어요~~~ 너무 잘어울리네요 작품이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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