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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s_munier_a.jpg
The broken vase, detail - Munier (포인트도안)
  < 완성작품 전체사진 >  < 작품 전체 확대사진 > 명화도안은 멋있다고 하며 구경할줄 말 알았지 해본건 처음입니다.. 포인트 도안이 아니였으면 크기 때문에 겁이 나서 도전하기엔 버거웠을꺼 같아요.. 70가지의 색이라고 해서 우와 많기도 하다..이런생각도 들고 왜 이리 비스무리한 색을 많이 하는건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하면서 알게 되던걸요~ 이런맛이구나~ ㅎㅎㅎ 첨엔 한칸한칸 채우는거에 급급해서 언제 하나 싶었는데 하나씩 채워갈때마다 속도가 더 붓고 궁금해서 빨리 하게 되더라구요^^* 그게 포토도안의 매력일까요?^^* 다른 작품보다 수결이 고르지 않아서 그게 맘에 걸리네요.. 담 작품때는 더 신경써서 놓아야 할까봐요~ 이젠 큰작품에 도전할 용기도 생겼답니다 ..ㅎㅎㅎㅎ  김선주: 오~~ 넘나 귀여운 아가 꼭 깨물어 주고 싶네요축하드려요 첫작품이라서 아마 애착이 많이 가겠네요 앞으로 더 많은 작품 보여주세요 쭈~욱~~~^^ -[11/24-08:12]- 포토언냐 : 에궁... 소녀 콧등의 주름은 제 다림질이 미숙하야.... ㅡㅡ;;;;급해서 얼렁 보내드려 재촬영도 못하겠네요. 에구..아쉬워라...... -[11/24-11:33]- 이명자: 에효~~~~~ 요 귀여운 꼬맹이.....화병 한 개가 아니라 열두개를 깨뜨려 먹어도 어떻게 웃지 않을 수 있겠어요?? 수결...이만하면 훌륭한데 웬 엄살??? 담에 할 큰 작품도 기대할께요...^^ -[11/24-12:03]- 레이: 에고.. 귀여워라~~ >.<행순님도 명화 작품 첫완성의 기쁨을 맛보셨군요. ^^ 저도 처음 했을 때 진짜 마지막 땀을 놓는데 손이 막 떨리더라니까요.. -ㅇ- 볼이 통통한 이쁜 아기 실제로 너무 보고싶었는데 행순님 덕분에 대리만족하네요. ^^ 완성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0^ -[11/24-12:54]- 조외순: 이뻐라.....완성 추카 드려요 -[11/24-13:55]- 이아나: 귀엽다~ 완성 축하해~ 나도 다른 작품 한번 해봤었는데, 실이 많이 들어가서 힘들긴 해도, 해놓으면 색이 더 자연스럽고 이뻐서 좋더라구.. ^^ -[11/24-18:46]- 박정은: 아고 이뽀랑~^^이 작품은 아이가 넘 이뻐서 해보고 싶네요~^^ -[11/27-21:14]- 강미정: 아궁 귀여워라~~약간 콧잔등도 찡그리는듯한~ 너무 귀여워요~ -[11/28-10:04]-  포토언냐 : 미정 님, 콧등 그거... 덜 다려서 그렇대니깐요. ㅡㅡ;;; -[11/29-19:16]- 류수아: 수놓다보니 빨간빛이 좀 많이 도는것같지만...어찌나 소녀의 눈망울이 이뿐쥐..... 아흐...저두 얼렁완성해야할텐데.....걱정이네요.. 그래두 이렇게 완성이미지보니깐....마음이 불끈불끈....^^ 축하드려여~~ -[12/09-16:43]- 전귀숙(다크레이디): 오~ 꼬맹이 넘 귀여워요.저 오동통한 살들하며 앙~ 깨물고 싶어지네요. -[12/18-16:54]- 장바례: 와 정말 멋지네요~ 저는 언제 이런 작품 해볼런지 ㅠㅠ 너무 예뻐요 ^^ -[06/03-0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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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녀
2008-04-1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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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포인트도안이 좋다고 생각해요 볼살이랑 팔이랑 만져보고 싶은 충동?! 넘 귀여운 작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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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2008-09-2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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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넘 귀여워요.. 꼬옥 안아보고 싶은 아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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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사랑
2008-10-1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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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하고 귀여운 숙녀네여.. 이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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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령
2009-03-1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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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작품이었군요.. 저도 이거 너무 귀여워서 고민한 작품인데.. 한번도 완성 안 된줄 알고.. 고민햇는데..이렇게 떡하니.. 역시 너무 이쁜 작품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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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모카♡
2012-07-01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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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귀여워라~ 엄마한테 혼난 아기 같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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