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티치 십자수명화도안 컨텐츠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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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전시실

작품전시실은 포토스티치의 도안으로 수놓은
회원님들의 작품사진을 전시해 놓은 곳입니다.

ㆍStitched by	백명화 님
ㆍ작품등록일	2005년 11월 27일
ㆍLink#2	bmh_cupit_a.jpg (Down:40)
ㆍ작품정보	14ct 44x74cm, 85색

ㆍ조회: 1853

Cupit with a butterfly - 부게로 (명화도안)

< 완성작품 전체사진 >

< 작품 일부 확대사진 >

< 작품소감 >
싸이즈가 넘 부담스러워 시도하기 힘들었는데
막상 완성하고 나니 이렇게 기쁠수가...^^
직장다니면서 한다는것이,, 참 진도 안나가서 지루하고 힘들었어요..
마침 몇달 쉬게 되서 작정하고 십자수에만 열을 올렸더니,,
요렇게 이쁜 그림을 얻게 되었어요..
친정 엄마, 아빠,, <눈알 빠지겠다, 이젠 그만해라> 하셨는데,,
완성한거 보시더니 탐을 내시네요~ ^^
요건 친정에 선물로 드리고,, 다음 작품에 매진해야겠어요~
단, 아쉬운 점이 있다면 ..
검은색 배경을 수놓을때 천 비치는건 내 재주론 도저히 안되나봐요..
고수님들~!! 한 수 갈켜주심이...^^

강묘정: 어머나 세상에 @.@

백명화님 아주 대작을 완성하셨네요....
세상에 뽀언냐 공구땜시 정신없으셨을텐데 3작품이나 받으시고 힘이나셨겠어요...ㅎㅎㅎㅎ
너무 추카드려요... ^________^

근데 이거 3버젼인가봐요??? 아닌가?? ㅡㅡ;
-[11/27-21:25]-

오정선: 너무 멋집니다..이거 완성작을 보게될 줄이야..ㅎㅎ
근데욤..검은색 저정도 비치는건..14카운트엔 어쩔수 없어요~^^
게다가 이렇게 크게 스캔해놓음 더 비쳐보이는거 같지만..
다림질하고 액자 넣어놓음 신경쓰일정도 아니고.이뿌기만 하답니다.
축하드려요~~실제로 보고싶당.ㅋ -[11/27-21:35]-

김문정: 우와~~~~@.@
너무 멋져요.......세상에나~~~~저 덩쿨들 실사 같아요
색상이 자칫 싫증날 법한 색상들인데도 완성하셨네요
명화님~~정말 완성하신거 축하드립니다^^ -[11/27-22:14]-

정미정: 우와...저 뽀얀 살결...근사하네요.
저 같으면 엄두도 안날 것 같아요.
완성 정말 축하드려요.
코 앞에 놔두고 볼 것도 아닌걸요..뭐...조금 비치면 어때요..뭐..^^ -[11/27-22:35]-

조용선: 와아....정말 조각같아요....
후아.....
완성하신거 축하해요~~ -[11/27-22:58]-

포토언냐 : 녜, 묘정 님... 눈 예리하네요. 3버젼 작품이예요.
2년 전에 사가신 거래요. ^^; -[11/27-23:10]-

류수아: 오옷~~천사가 막...튀어나올것만 같아요...작품이 커서 그런지...무척이나
섬세하네요....저 곱슬머리도 잎사귀넝쿨들도 정말정말...멋져요..
츠카드립니다...^^
-[11/28-07:46]-

박경순: 정말 애기천사가 너무 이뻐요
-[11/28-09:36]-

김필순: 정말 멋진 작품을 해내셨네요. 정말 기쁘시죠?
인내심을 갖고 하셨을 거 같아요. 축하드려요~ -[11/28-09:58]-

전귀숙: 정말 귀엽네요.^^
2년에 걸쳐 완성하신건가요? 대단하세요. 아마 저의 지금 잠시 쉬고있는 레옹이도 이년정도 되면 완성되지 않을까요? ㅎㅎㅎ
이렇게 멋진 작품 완성하신거 축하드리고 다음 작품도 기대할께요. -[11/28-10:03]-

이진영: 넘 멋진 작품이네요...오나성 축하드려요~~~~ -[11/28-10:26]-

강미정: 오우~ 도안만 사다놓고 안놓은 작품이 명화님손에 의해서 빛을 발하네요...
너무 멋져요!! -[11/28-11:58]-

이현정: 이렇게 완성하실 때까지 어떻게 한번도 안보여주신거예요...
너무 멋져요
-[11/28-14:00]-

남다름: 우와~~ 멋진 작품이 탄생했네요. 그간 자랑두 안하시구 대단하십니다.
까망이 놓을때 비치는건 오히려 이쁘지 않나요?
전체적으로 볼때 꼭 햇살 비추는거 같아서 더 좋은 느낌이 드는데..
어쨌든 참 멋지십니다. -[11/28-16:00]-

레이: 나중에 액자로 하면 비치는 건 별로 티 안 난다고 고수님들이 그러시니 너무 걱정마세요. ^^
정말 사랑스러운 천사에요. 부모님이 감탄하실만 하네요.. ^^
-[11/28-19:12]-

이형희(기쁨두배): 넘 멋져요... 저도 빨리 명화에 도전하고 싶어지네요... -[11/29-12:48]-

백명화: 어머나.. 넘 부끄럽당~
다른 분들 작품과 넘 비교되서 부끄러울 따름입니당..
다른 작품들은 어쩜 그렇게도 수결이 깨끗하고 이쁠까요.. 부러워요.. -[11/30-17:15]-

이명자(디오니): 우와~~~~~ 이런 멋진 작품을 완성하시다니....
저 뽀사시한 피부하면.....
넘 좋으시겠어요....^^ -[12/05-10:58]-

김가은: 이런게 천사강림이군요ㅜ_ㅡ 하얀 피부도 그렇고, 대리석 조각같아요.
크기적어주신거 보니까 전 엄두도 안나는데...정말 고생하면서 수놓으신 보람이 있겠어요T.T
부모님이 탐내실만합니다. 정말 너무 멋져요!! 정말 봐도봐도 감탄뿐이네요..ㅠㅠ -[12/12-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