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티치 십자수명화도안 컨텐츠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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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전시실

작품전시실은 포토스티치의 도안으로 수놓은
회원님들의 작품사진을 전시해 놓은 곳입니다.

ㆍStitched by	오정선 님
ㆍ작품등록일	2005년 12월 12일
ㆍLink#2	ojs_renoir2_a.jpg (Down:18)
ㆍ작품정보	14ct 21x27cm, 88색

ㆍ조회: 2033

이렌느 양의 초상, 부분2 - 르노와르 (포인트도안)

< 완성작품 전체사진 >

< 작품 전체 확대사진 >

< 작품소감 >
이렌느양..
폭풍우 하면서 18카운트의 압박과 지리한 색변화 때문에(색변환이 없다는거이 아니고..비스무리한 갈색천지에 질려서^^;;) 수빨이 너무 떨어졌었죠.
뭔가 수빨에 확 불을 당기는..자그마한 작품을 찾다가..전부터 벼르고있던.이뿐 이렌느양에 과감히 도전을~~
역시나 14카운트의 손맛은 짜릿했습니다..^^
수도 곱게 놔지고 진도도 일사천리고..
시작 하자마자 며칠안되어 킨케이드 폭풍이 몰아닥쳐..그냥 며칠 더쉬고 킨케이드나 할껄..하며 후회도 했었지만..역시나 잠시였습니다.
완성해놓고보니..여느 작품처럼 이뿌고 뿌듯하고 ㅎㅎ
얼굴이 상당히 크더라구요.
여지껏 했던 도안중에서..한명의 얼굴이 이리 컸던적은 없었네요.
일명 얼큰이..ㅎㅎ
얼굴이 커서 그런지..인물 좋아하는 저로써는 너무나 흥분되고 신나라~하면서 수놨어요.
그래서인지 거의 보름만에 끝내는 쾌거도 올렸구요.
여지껏 미루고 덮어지던..저의 명화쿠션 1호가 과연 탄생할 것인가~~
이뿌게 봐주세용~~^-^

류수아: 아름답구 뽀샤시한 저피부..으아..증말 부럽쓰....
-[12/13-00:33]-

천선영: 액자 안하시면 쿠션 하실려나...뭐든 시작하면 뚝딱 ...부러워요.. -[12/13-08:54]-

박경순(덜렁이): 실제로 보면 저 뽀얀피부 장난이 아닙니다
기계같은 자수 진짜 이뻐요 -[12/13-09:47]-

조용선(차칸마녀): 항상 느끼는거지만 정선언니 어쩜 수가 저리도 고르고 이뿔까....ㅡㅡ
-[12/13-09:50]-

포토언냐 : 얼굴만 확 클로즈업된 뽀샤시한 이렌느...
와~ 정말 빛이 나는듯 했어요. ^^
가지런한 수결 덕분에 더욱 이뻐보였던 이렌느...정말정말 근사한 쿠션으로 탄생될거예요.
기대 만~~~~~~~~땅!!!!!!!!! ^^ -[12/13-10:43]-

최성미: 진짜 정선이 작품은 언제나봐도..수결이 장난 아냐...
나두 그날 직접보고 월매나 땡기든지....ㅋㅋㅋ
진짜 멋진 쿠션이 탄생할꼬야... -[12/13-12:02]-

강묘정(뻥순): 오묘한 표정과 분위기의 렌느양!!! 정선언니가 꺼내는 순간 그 고른수결과 반듯한 모양새에 눈이
@.@ 요렇게 됐지요...ㅎㅎㅎ

근사한 쿠션으로 탄생되길... 언니 수고하셨어요 ^^ -[12/13-13:42]-

이현정: 정선님은 손에 잡았다하면 완성이네요
게다가 수도 너무 곱구... 이걸루 수빨 다시 잡으셨어요???
이렌느 너무 이뻐요... 필순님이 자기 얼굴 수 놓았다구 하겠어요.... -[12/13-15:05]-

레이: 이 작품은 저도 늘 하고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몰랐는데 88색이나 들어가고.. 자세히 뜯어봐도 정말 고른 수결이에요.. ^^
명화 보름만에 완성은 아마 정선님밖에 없으실 거 같아요~ ^^ -[12/13-15:12]-

귀염은경: 이렌느양 이쁘게 사진 올라왔군요^^
언니 축하드리고요
킨케이드도 열수하세요 -[12/13-15:33]-

김문정(마리): 늘 감탄하고 침 질질 흘리게 되는 정선이의 곱디 고운 수결........
실제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
그 고운 수결 조금 따라가 보려구 지금 나의 손은 완전 거북이 저리가라야.... -[12/13-19:27]-

이지은: 항상 느끼는거지만....
언니는 수도 넘 곱고..... 스피드야 ㅋㅋㅋ -[12/14-10:54]-

김혜림: 이야..역시..대단해...ㅋ -[12/15-09:59]-

이희정(줄리아): 다시봐도 멋집니다..
실제로 본거랑 사진이랑 또달라요..
쿠션으로 탄생한다면 또 달라보이겠지요..
완전기대하고 있습니다..^^ -[12/15-10:42]-

남다름: 역시 정선님이십니다.
이것두 완성품을 보니 너무 매력적이네요.
완성 축하드려요^^ -[12/15-13:02]-

이명자(디오니): 언제봐도 저 환상적인 고운 수.......
이렌느가 넘 뽀사시하니 이뿌단 말야..
이번에 뚱쳐올수 있었는데..ㅋㅋㅋ
쿠션이 이뿌게 아주 이뿌게 나오길....ㅎㅎ -[12/15-17:03]-

유이미정: 직접 봐서 그런가...뭐...ㅋㅋㅋ
정말 넘 이쁜 이렌느...저도 큰 걸로 완성하고픈 욕심만 그득하네요..
언냐 좋겠어요~~ -[12/16-20:27]-

백영진(마이콜): 너무너무 이뽀요...^^
저두 언젠간 도전해봐야징..ㅎㅎ -[12/18-16:59]-

에델: 멋지다~!! 실제로 볼 수 있던 기회 놓쳤는데 아쉽네요.
저 고운 수~ 정말 부러워요. -[12/19-16:18]-

전귀숙(다크레이디): 이 작품 실제로 보면서 다시한번 정선 언니의 수결에 감탄한 작품이죠.^^
쿠션을 만든다고 해서 놀라긴 했지만 벼르던 명화쿠션이라고 하니 이쁘게 나오길 바랄뿐이에요.
연말 정모때 모여서 이야기 하면서 그 한땀한땀에 들이는 정성에 정말 감탄했어요. -[12/21-09:42]-

김필순(daisy): 깔끔... 고운 수...
이렌느의 자태는 더욱 돋보이고.....
부러워서 감탄 또 감탄... -[12/29-14:01]-

박은옥: 명화작품을 이렇게 뚝딱! 금새 완성하시는 정선님 넘 부러워요.수도 곱게 놓으시고^^* -[01/06-15:06]-

체리 2008-09-18 02:56	이렌느양 사랑하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눈망울이 너무 사랑스런 소녀인거 같아요

지현(이쁜이) 2009-04-24 14:37	정말 고운 느낌을 주는 소녀입니다~~ 수결의 지존이시라고 들었는데 정말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