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티치 십자수명화도안 컨텐츠룸

Diary
자수일기방

자수일기방은 포토스티치의 도안으로 수 놓아가는 과정을 기록하는 곳입니다.

ㆍ작성자	미라*쵸이
ㆍ작성일	2009-08-31
ㆍ완성 크기(cm)	36x53
ㆍ색상수	90
ㆍ아이다 종류	쯔바이16 앤틱
ㆍ전체 페이지	16
ㆍ진행 페이지	3
ㆍ참여 이벤트	2009-A팀
ㆍ다음 일기 예정일	2009-08-10

ㆍ조회: 2111

장미화병(16/3)

대신하는 일기

사건의 발달...

사건의 전개!!!!

3. 휴혹의 손길...

4. 인내의 시간(1)

5. 인내의 시간(2)

6. 감격의 눈물..ㅠㅠㅠㅠ

요넘들땜시 시간이 더 걸린..잎사귀와 노란꽃송이....

혼자자뻑중..

이제 다음장은 드디어 이쁜 꽃송이가 등장합니다..

아무리봐도 작품선정 넘 잘했지 싶어요.ㅎㅎㅎ
요렇게 전체샷으로 보니 환상입니다..한장만 더하면 드디어 저도 한줄완성..
멀고도 험합니다.

이제 이벵의 속삭임을 무서워해야할듯하네요
삼일을 이벵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지만 않았어도 이렇게 힘들게 한장 채우지는 않았을것을..ㅋㅋ
정말 열수모드로 들어가야할것 같네요.
여러분도 화이팅입니다.
자 정산하실분들..이벵방으로 가셔야 할듯 하네요..ㅋㅋㅋㅋ

김혜연

2009-08-31 12:32

`미라*쵸이`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50
아따~ 자수일기가 겁나 기네그려~
자수일기가 아니라...자수소설이여~~
다 읽느라고 1등 놓쳤당.....
아깐 아무도 글 없었는디..쩝~~~

미라야~~ 얼렁 해라...얼렁.....일기 검색해보니 3월에 시작했는데
흐미야~~~~~~
몇일만에 깍두기 몇개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궁~~~ 몇달만에 깍두기 몇개 메우느냐가 중요한게 아닐까나??ㅎㅎㅎㅎㅎ
미라가 마당에서 노는 시간동안 난 욜심히 수 놓지잉~~~ 약 오르쟈~~ㅎㅎㅎ


미라*쵸이	언니.그래도 작은거 몇개했어요... 그걸로 좀 잘했다 칭찬해줌 않될까여ㅋㅋㅋ 아르짱떼이유 정원이 포인트도 했고 더키쓰마물도 했고 그리고 국내도안 두개도 했고..흐미 그래도 제법했네요 참 소품들도 무자게 많이 만들었어요..ㅍㅎㅎㅎㅎㅎ	8/31 12:34

김혜연	맞다맞다...토닥토닥~ 우리 미라가 마당에서 노는것만 하는게 아니쥐~~~ 수결 끝내주던 모네꺼도 완성했쟈~~~ 맞다..온냐의 머리통을 원망해라~ 난 아무 죄 없다잉~~	8/31 12:36

천사리지	우와왕~~ 훈수도 10단이다~~ 역쉬... ㅎㅎㅎ	8/31 12:37

미라*쵸이	언니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 그래도 마당에서 노는것은 넘 잼나요..생활의 활력....ㅎㅎㅎㅎ	8/31 12:40

김혜연	모야모야~~나 50냥 벌은겨??? 와우~~ 오늘 100원 벌었네그려~ 은제 모아서 전원주택 하는고?? 미라야~~ 고맙데이~~~~억수루~~~	8/31 18:35

천사리지

2009-08-31 12:28

`미라*쵸이`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무조건 1등 찍고~~


천사리지	너무 길게쳐서 수꾼이 한테 밀렸당~~ ㅋㅋ	8/31 12:29

미라*쵸이	ㅍㅎㅎㅎㅎㅎㅎ	8/31 12:29

파수꾼	메달은 언니가 하셔용 ㅋ	8/31 12:32

천사리지	흠... 기승전결이 확실한 일기군... 적수가 나타났어... 긴장해야겠네~~ ^^*	8/31 12:33

천사리지	뽀인뜨 수꾼이가 양보했는데... 아래 혜연님한테 안 밀릴라면 지금부터 보충 소감을... ㅋㅋ 그 사이에 솜사탕이랑 쩜 놀고, 꼬뉘샵도 차리고 그러믄서 이만큼 했으니 장하지... 아무렴... 걔다가 꼬뉘를 세개씩이나 받은 내가 안 알아주면 누가 알아주겄쓰... 하지만... 이벵방 쩜 덜가고 일기방을 자주 찾아주세욤~~	8/31 12:41

천사리지	보충하는새 1등을 혜연님한테 주냣? 참을성이 0점... 버럭버럭!!!	8/31 12:42

미라*쵸이	네..언니.이제 소품은 한개만 마물하면 손땔것이고 그리고 다른것은 쳐다보지 않을려고요 열심히 일기방에 들락날락하겠습니다.ㅎㅎ 언니의 보충설명 넘 감사해요...	8/31 12:43

미라*쵸이	ㅋㅋㅋ 예전부터 혜연언닌 제선생님이셨어요 항상 사탕보다 매를 드셨던..ㅋㅋ 그래서 감사해서.. 그리도 담번일기엔 언니 꼽빼기로 드릴께요..ㅎㅎㅎ 두분 드릴수 있도록 설정만 되었어도...그래도 사랑하는 제맘 아시죠?	8/31 12:44

파수꾼

2009-08-31 12:28

`미라*쵸이`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1등~
와....이런일이 있었군요...
정말..이틀만에 18개를...켁.....
대단하셔요.
정말 부럽습니당...
그나저나 정산...ㅋㅋㅋ 뽀언냐 1000포인트 ㅋㅋㅋ 부럽당..


미라*쵸이	ㅋㅋㅋㅋ 기회를 잘 만든거쥐 의도한바는 아닌데..결과가 이렇게...ㅋㅋㅋ	8/31 12:41

포토언냐♡	제가 못한다고 우겨서 오기로 하신거쟈나요. ㅋㅋ 바로 그걸 노린건뎅~~~ 메렁..... 오늘 수꾼님 이벵에 걸려서 3,000뽀인트나 얻었으니 요기서 절반 뚝 떼어 드릴게염. 오늘은 푹 쉬세염~~ ㅋㅋㅋ 자, 이벵방으로~~~	8/31 17:26

미라*쵸이	갔다 왔습니다.감사해요..에헤라디여 오늘 포인트 복 만났어요..ㅋㅋㅋ	8/31 17:39

커피사랑

2009-08-31 12:40

글 재미있네..ㅎㅎ
완성이 중요한거지 ...ㅎㅎ


미라*쵸이	네..언니..이제 완성를 향해서 열심히 팀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8/31 12:42

지현(이쁜이)

2009-08-31 12:45

음마~~이틀에 18칸이라~~존경스럽습니당~~ㅋㅋ
몸살 안 난겨~~난 오래앉아 있으면 엉덩이에 뿔나던데~~
잎사귀하고 꽃송이부분~~색변환 꽤 있어보이는데~~
미라도 손에 모터달고 하거나 누가 옆에서 실 꿰어준거 아녀~~
부분 부분 볼때는 잘 몰랐는데~~펼쳐주니까 쵸코렛 색깔 정말 이쁘다~~^^


미라*쵸이	않그래도 허리랑 어깨가 빠질것 같아요..ㅎㅎ 그래도 한장이라도 올리니 좋아요.. 제 초콜렛 맛있죠..ㅎㅎ 이건 저한테 주는 선물이라 더 좋아요..이젠 정말 사랑해줘야할듯 해요..언니 감사합니다..	8/31 12:47

레이♡♡

2009-08-31 13:13

모야..
일부러 분위기를 몰아서.. 의도적으로 뽀인또 걸으라 그런 거 아녀! 버럭버럭!! ㅡ,.ㅡ


천사리지	그런가벼... 천사의 탈을 쓴 악마... ㅋㅋㅋㅋㅋㅋㅋ	8/31 13:18

레이♡♡	3. 휴혹의 손길... 이래.. ㅋㅋㅋㅋ 아구.. 오타여왕 울 미라온냐.. ㅋㅋㅋㅋㅋㅋ	8/31 13:53

미라*쵸이	레이얌...사죄이벵과 용서이벵한지가 불과 엊그제인데 또 ...사죄이벵하고픈거냐..진정.. 현장이 있었던 네가 그런말씀을 하심 않되지 싶은디. 글고 수정이 않되더라...이미 댓글이 달려서리..	8/31 13:59

미라*쵸이	글고..내가 그렇게 머리가 좋음 판돈을 크게하지..100.500원 했겄냐..요즘 자꾸 태클을 거시는 울레이 사돈..	8/31 14:05

레이♡♡	온냐~ 내가 아직 정신을 들 차렸나벼.. ㅋㅋㅋㅋ 사실 나도 판돈 크게 걸고 싶었는데.. 울 사야 안고 있어서 타이밍 놓치고.. 인터넷 열나 느린데다.. 요 글을 봤을 땐 이미 뻐쓰가 넘 많이 떠나서 잡을 수가 없었다눈..ㅜ.ㅜ 2차 모집 좀 하지 그랬써.. ㅋㅋㅋㅋㅋㅋㅋㅋ	8/31 14:07

미라*쵸이	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8/31 14:16

은경(아이다호)

2009-08-31 13:16

이게뭔가 들어왔더니 미라의 수빨신이 안도망가고
꼭붙어서 미라한테 힘을주었나보네~~~~
정말 대단혀~~~~^^
소품에 십자수에 정말 할말이 없어^^;;
암튼 건강하게 홧팅~~~~^^


미라*쵸이	ㅎㅎㅎㅎ 감사합니다..은경언니 이젠 한우물만 열심히 파겠습니다..다른곳 눈않돌리고.ㅋㅋㅋㅋ	8/31 14:00

상희(희야~)

2009-08-31 13:47

우와 미라언니 승 ㅋㅋ
패자들이 줄쓰겠네요~
언냐 대단하십니다.. 글구 이틀동안
수고하셨어요... 오늘은 쉬시고
내일부터 또 달리셔요 ㅋ


미라*쵸이	ㅎㅎㅎ 고맙당..그래도 응원부대가 많았다지.ㅋㅋㅋ 알써..않그래도 오늘은 영...	8/31 13:59

永熙^-^모닝커피

2009-08-31 13:58

진작 알았음 나도 거는건데..무조건 할수있다지~~~
새론스탈의 일기다..멋져부러..


미라*쵸이	언니..감사합니다..이제 이런 내기는 시러요 넘 힘들어요.ㅋㅋㅋ	8/31 13:59

미정(유이)

2009-08-31 14:09

다들 1등 찍느라고 바쁘시당..ㅋㅋㅋ
커텐이 저리 예술적일 수는..ㅎㅎ
저렇게 진한 바탕이라 장미가 더 눈에 뜨일 거 같아요..
환한 장미의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되요..언니 힘내요~


미라*쵸이	ㅋㅋㅋㅋ 그치 담장에 장미송이가 나와서 나도 사실 기대가된다 어여 만나고파.. 미정이도 힘내서 열수해..홧팅	8/31 14:17

구슬꽃나라

2009-08-31 15:20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판좀 키워보지 그랬어............이참에 한몫 챙길 수도 있었구만....
장하다 장해~~~~~~~~~~~~~~~~그리고 징허다 징해~~~~~~~~~~~~~~~~~
그리고 드디어 일기 스타트한게야?....후덜덜해지네...그 속도로 한번 밀어부쳐봐~~~~~


미라*쵸이	네..언니.. 근데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던데.언니도 이제는 그만 탕에서 나오심이 어떠실지..ㅋㅋㅋㅋ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8/31 15:24

구슬꽃나라	나혼자 못나가...ㅠ.ㅠ....안꺼내주니 그냥 살아야지 모~~~~	8/31 15:30

포토언냐♡	아직 좋아하는거 같은뎀...? ㅋㅋㅋㅋㅋㅋㅋㅋ	8/31 17:28

부경맘

2009-08-31 15:28

머야~~~~
자수 일기야???
장미화병~~
미리보기 하구 와야지...


부경맘	어떤건지 몰겠다... 일단 들어 왔는데 금방 또 나가야 해서리...	8/31 15:33

부경맘	보구 왔어~~~~ 넘 멋있는거 있쥐////	8/31 15:43

형랑(추억)

2009-08-31 16:25

켁!! 언니~ 결국해내신거에요??
역쉬~ 대단하신 언니들이셔..ㅎㅎ
언니 그러다 몸살나요~
쉬엄~쉬엄~히히히


미라*쵸이	ㅎㅎㅎ 랑아..랑이도 어여 올리징.. 보고싶다... 알써 조심할께	8/31 18:11

아이스:)미정

2009-08-31 16:25

자수일기가.... 음....
멋지네요...크크.....

다음 꽃송이 무진장 기대해 보아요...^^


미라*쵸이	감사해요..아이스님.. 담장 꽃송이 고작 한두송이랍니다 두번째줄로 내려가야 좀 나올듯..	8/31 18:05

이명자

2009-08-31 16:32

에고구...눈물겨운 자수일기로구나~~~~~
장하다 쵸이!! 훌륭하다 쵸이!!! 기립박수 쨕쨕쨕~~~~~~~~~~

천천히 해도 좋응께...무리하지 말고..꾸준하게..완성만 해 주길~~~^^


미라*쵸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명자온냐..감사해요...언니의 격려 큰힘이됩니다 이젠 벼락치기 오우 노입니다.ㅋㅋ	8/31 18:04

연경[뚜띠]

2009-08-31 16:59

잎사귀와 노란꽃~~너무 이뻐여 ㅎㅎ
담장 부턴 꽃들이 만발 하는거에여?
기대되여~~힘내세여^^


미라*쵸이	만발은 아니고 한두송이. .... 연경인 끝을보고 있는데 난 이제 시작이다 그래도 열심히 할께..응원해줘	8/31 18:05

재경(math)

2009-08-31 17:42

정말 열수 광수 모드인 듯... ^^ 목표 달성 추카추카..

언니 근데요...한다에.. 걸었음.... 언니가 주셔야죠.....ㅋㅋㅋㅋ


미라*쵸이	ㅋㅋㅋㅋ 그냐..얼마줄까..ㅋㅋ 업뎃도안이나 보셩..보고 맘에 드는것 있음 쪽지주셈 주문권있는거 알쥐?	8/31 18:04

현진(체리)

2009-08-31 18:35

ㅋㅋㅋㅋㅋ베팅이 있었군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신거 축하드립니다...
배당 받으실만 합니다....^^


미라*쵸이	근데 도로 뱉었다네.ㅋㅋㅋㅋ 고마워..올새벽도 함 달려볼까.ㅋㅋㅋ	8/31 18:43

정은

2009-08-31 20:27

언냐 ㅋㅋㅋ 사실 저... 위에 못한다는 제가 못한다는 말이었고요
언니는 왠지 하실것 같아서 한다에 1000포인트 걸었던 ㅋㅋㅋ
어쨌든... 그걸 하셨다는거 축하하는 의미에서... 가뿐하게 쏩니다 ㅋ
담에도 멋진 일기 올려주세영...
언니 홧팅 ~


오현주(짱돌민찬)	머야머야... 해낸다에 걸었음 포인트 받아야지 도로 주고 그래^^ 나도 그럼 500포인트 내놔야 하는건가 ㅋㅋㅋㅋㅋ	8/31 20:29

미라*쵸이	그랴..고마워.ㅎㅎ 이번에는 농땡이치지 말고 열수할께.ㅋㅋ 아자..홧팅..9월을 찬란하게 빛을 내보는겨.ㅋㅋㅋ	8/31 20:37

jasukiller

2009-08-31 20:40

저는 언냐가 오늘 저녁 늦게나 올리실수 있을줄 았았는디....
정말 열수 하셨나봐여~~
그러다 골병 들겠어여.....
에효~~ 이벵이 뭔지..... 안할 수도 없구 말이죠 ㅋㅋㅋ


미라*쵸이	골병..ㅋㅋㅋ 그러니 밤새 자고 모든 이벵 다 놓치고 4시에 일어났단 말씀 이제 만화책이나 봐야겄다.ㅋㅋ	9/1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