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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
 너무 올만에 들왔어여..^^;; 그동안 다들 잘계셨쪄? 저 널아도 잊지않으셨져? =ㅅ=; 그동안 집안사정으로 공백기간을 좀 두게 되었답니다 2월21부터 모녀 다쉬 놓기 시작해 11장 마무리 오늘 끝냈어요 윗줄 다 끝나면 올려야지 했는데.. 손이 근질근질 해서 안되겠드라고요 ㅋ.ㅋ 담장 열심히 또 할께여 ^^ ㅇ ㅏ 참 ~~ 정말 정말 ㄴ ㅓ 무 늦은인사지만 ㅅ ㅐ ㅎ ㅐ 복 ㅁ ㅏ ㄴ ㅣ 받으시고 올해 올해도 조은일만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  조은정: 정말 오랜만에 오셨네요...^^앞으로 계속 기대할께요 -[03/16-20:29]- 오정선: 갑자기 일기가 뚝 끊어져서 궁금했었는데..널아도님두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한해도 즐수하세요 ㅋㅋ -[03/16-21:51]- 포토언냐 : 드디어 다시 보는 널아도 님의 모녀~~~정말 오랫만이예요... 보고 싶었어요~~~ ㅎㅎㅎ 새해 덕담을 3월에 들어보긴 첨인 것 같은...쿨럭... ^^ 앞으론 자주 오실거져? 널아도 님께 올 봄, 좋은 일만 펑펑 쏟아지길 바랍니당~~~~ ^-----------------^ -[03/16-23:19]- 이현정: 널아도님 정말 오랫만에 오셨네요.이제 마당에도 자주자주 오세요. 그리고 모녀 오랫만에 다시 보니 정말 새롭네요. 널아도님도 올 한해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03/17-01:26]-  배은진: 가로로 긴것이 멋지구리해요.......-[03/17-07:12]- 이현숙: 저는 이고 반쪽짜리 도전해볼생각인데..넘 멋져요.. 화이팅입니다. 엄마와 아이가 너무 다정해보이고.. 저도 손이 근질근질하네요... -[03/17-08:02]- 강미정: 오랜만에 나타나셔서는 이렇게 멋지게 짠~ 하고 선보이시는군요^^이제 한장남은 건가요? 너무너무 예뻐요~~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03/17-09:54]-  포토언냐 : 미정 님... 한장하고도 밑에 한줄(6장)이 더 남았는디요... ㅡ,.ㅡ -[03/17-09:59]- 강미정: 그렇군요... 괜히 좋아했네요...여섯장이면 음... 두달? 만 기둘리면 되죠? -[03/17-10:14]- 최경숙: 조오기 보이는 꽃다발이 정말 예술이네여...왜케 꽃만 보면 환장하는지...... 넘 이뻐여.... -[03/17-10:21]- 조미영: 우아,,환상적이네요..이젠 계속 보여주실거죠? -[03/17-13:28]- 까까: 캬,,멋지네요 멋지네요,,,,,,, -[03/17-16:54]- 전귀숙: 정말 간만이네요. 레이튼의 모녀... 오랫만에 보니까 처음 반했던 그느낌이 다시 새록새록 피어나네요. 끝까지 힘내시길... -[03/17-19:18]- 김필순: 오랜만에 다시 보는 모녀네요~끝까지 화이팅 하세요~~~ -[03/18-11:21]- 김시내: 오호.. 저두 찜하고 있는 작품인데..님 하시는거 보면서 일단은 대리만족을.. 아웅~~ 나더 하고프다.. -[03/18-19:53]- 남다름: 이...이게 도안인가요? 수 놓으신건가요? 큰 작품을 하면서 매일매일 느끼지만 정말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홧팅!! -[03/2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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