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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장떼이유 화가의 정원-모네 (포인트 도안)
 한참만에 올리는 일기네요. 오늘은 완성작을 갖고 왔습니다. ㅎㅎㅎ 따끈따끈해요. ^^ 지금 막 마지막 한땀 끝내고 바로 올리는거그(?)던요. 그래서 지저분하긴 무지 지저분함... 낼은 빠진데 없나 한번 보고, 세탁도 하고 다림질도 하구... 룰루랄라~~~ 뭐 어느 완성작이나 다 마찬가지겠지만 색감 너무 이쁘죠? 이쁘긴 정말 이쁜데요, 뒤가 너무 지저분해서, 그리고 사이즈가 앙증맞다 못해 너무 쬐맨해서 아쉽네요. 12시 안넘기려 했건만, 완성이 코앞에 있어서 어쩔수가 없었다는... 졸리지는 않은데, 낼 일찍 출근해야 하기 땜시 이제 기냥 잠을 청해보려고요. 남은 오후 잘들 보내시구요...  강묘정: 우에우에우에우에....머리아프고 목도 아픈데 이젠 배까지 아플라하네.... 희수야..............책임져라....이빠이 배아프다.... ㅡㅡ; 너무 이뻐서 태클거는거야...알지?? 추카한다....축시도 기대할께 ^^ -[12/02-14:38]-  포토언냐 : 어어어어어......이거 완성한거예요????? 희수 님~~~~~~~ 추카해요, 추카!!!!! 추카!!!!!!! 모네 할아버지가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히죽히죽~~~ ^-------------------^ -[12/02-15:47]- 이명자: 음~~~~~~~!!!!!드뎌 완성했군요... 축하!!!!!!!!추~~~~~~~ㄱ~~~~카!!! 한 땀 한땀 놓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았을까???? -[12/02-18:26]- 포토언냐 : 희수 님, 크~으게 찍어서 함 올려봐요.아님 부분을 확대해서 찍던가... 전시실에 얼른 올려서 자랑해야죠~~~~ ㅎㅎㅎ -[12/02-18:46]- 강희수: 실물을 함 또 보셔야죠? ^^이따 퇴근하고 와서 씻기고, 다리고 해서 조만간 날릴께요. 언니가 재촬영해서 올려주세요. -[12/02-19:54]- 강미정: 우웡~~완성하셨군요~~ 고녀석 또 호강하게 생겼군요...ㅋㅋ 또 비행기를 탄다고라~ 희수님 멋쪄~~ -[12/02-20:28]- 포토언냐 : 그건 그거구... 희수 님이 먼저 찍어 달라구여....다른 분들 구경하시게...(빨리 자랑하고픈 포토온냐 ㅡ,.ㅡ) -[12/02-20:50]- 오정선: ㄱㄱ ㅑ~~~~~~~~이뿌당+_+ -[12/02-22:23]- 박창욱: 나는 언제나 완성해서 올리나 정말 축하해요... -[12/03-00:05]- 김필순: 희수님. 예쁜 정원 축하 해요... 축하 합니다. 축하 합니다. 희수님 정원 완성을 축하 합니다~ 짠짜잔짜잔짠~ ♬ -[12/03-08:34]- 포토언냐 : 새로운 분이 오셨네~ 창욱 님! 우리 자주 뵈어요~~ ^-^ -[12/03-09:53]- 전귀숙: 희수님 축하해요. 전 마당가서 큰거 부터 보고왔는데... 이렇게 보니까 정말 아담한 사이즈 같네요. -[12/03-13:12]- 조용선: 와아...정말 멋져요.....완성 축하드려여... -[12/04-00:30]-  강묘정: 뽀온냐....그거 나리버젼이예요?? ㅋㅋㅋ -[12/06-18:34]- 포토언냐 : 배웠슴... 얼마나 자주 나온 대사면... ㅋㄷㅋㄷ -[12/06-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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