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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네의기도
 17장 완성임다... 이번장은 310번이 거의다인지라... 쫌 빨리 했네요... 저기 보이는 빈칸들은 823번 927번이 실이 똑 떨어지는 바람에... 못매꿨어요... 마지막을 향해....아자아자!!!  최경숙: 이건 완성작 보믄 다들 기절할것 같아여....넘 근사해서^^ 아버님 입이 귀에 걸려서 내려오지 않을듯 싶은데여^^ 마지막까지 열수하며 화~~~이팅 -[11/30-14:32]- 전귀숙: 정말 근사해요. 끝이 보이네요.아~ (헉... 턱빠졌당.) -[11/30-15:36]- 포토언냐 : 이야~ 성미 님 수빨군 돌아온거 아녜요?마무리를 향해 갈 때의 기분은 과연 어떤 걸까...부러워이~~ 마지막 3장도 열씸히!!! 아자자자자자!!!!! ^^ -[11/30-23:23]- 김주영: 정말 멋져요~~ 열심히 하세요~~홧팅!!! -[12/01-00:13]- 김필순: 빨리 완성하셔서 좌~악 펼쳐 보세요. 너무 멋질 거 같아...... 부러워요.... -[12/01-08:21]- 에델: 저도 이거 선물로 주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요. 그래서 도안도 못 사고 걍 구경만 하고있죠.뭐 그리 줄곳이 많은지.. 참.. -[12/01-12:05]- 이명자: 어머나~~~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완성작 빨리 보고 싶어요... 기대 할께요 ^^* -[12/01-23:23]- 조용선: 열수열수...끝을향해 화이팅~~~ -[12/02-10:23]- 강묘정: 그러게...성미온니 모터돌아왔나봐요...추카해요...ㅎㅎㅎ너무 튼튼한 동윤이 수발?들면서 존경존경해요 ^^ -[12/02-14:44]- 강희수: 이제 정말 고지가 눈앞에...어렵게 어렵게 여기까지 오셨네요. 언니, 조금만 더 힘 써보세요. ^^ -[12/02-23:00]- 이현정: 진짜 멋지네요.게다가 성미님 완성이 눈앞에 다가오니 수빨도 받으신거 같고. -[12/03-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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