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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네의 기도
 드뎌 7장 완성!!! 이번장 허~~거~~덩... 예수님은 왜 흰옷만 입으셨을까 알록달록한 옷도 입으시지 궁시렁궁시렁 거리면서.... 저것이 한두가지믄 말을 안해.....티미한 비슷비슷한 색이 여기저기...모여 있음 또 어떻냐고요.... 암튼 무지 힘이 들었어여... 담장도 예수님의 옷인데....한숨만.... 그래도 열씨미 해야죠???아자아자 화이팅!!!  포토언냐 : ㅋㅋㅋㅋㅋㅋㅋ성미 님. 예수 님이 알록달록한 옷을 입으면 어울리겠어요? ㅋㅋㅋ 정말 진도 좍좍 잘 나가시네요. 기특한... 오늘도 여전히 화이팅입니다요!!! ^----------^ -[09/04-16:58]- 오정선: 십자수 뜨는 기계를 개발한겨?와~~~~~~~~~~ +_+ -[09/04-20:04]- 이현정: 성미님의 수빨!!!!! 존경 그 자체입니다.다음장에서는 예수님 얼굴도 다 공개되겠네요. 화이팅입니다. -[09/04-20:45]- 김필순: 오~~ㅏ~~! 놀라워라 성미님 수빨~실과 바늘이 아이다 위를 날아 다닐 것 같아요~ *^^* 아무튼 부러워요. 계속 화이팅 하세요. -[09/04-23:37]- 강미정: 성미님~ 예수님옷이 흰색만이 아니라 얼마나 다행이예요~옷에서 윤기가 좔좔 흐르잖아요^^ 담장... 예수님얼굴.... 기대 만땅!! -[09/05-06:52]- 전귀숙: ㅎㅎㅎ 대리만족을 확실하게 느끼고 있는 작품중에 하나에요.정말 대단하세요. 다음장도 왜 이렇게 기대가 되는지... ^^ 존경하는 성미온니의 수빨... 기대 만땅입니다. ㅋㅋㅋ -[09/05-10:43]- 엄나윤: 해보고 싶은 작품 중 하나에요~~ 기대 기대~~^^ 화팅~~!!^^ -[09/06-12:08]- 널아도~: 성미님...요거이여,,저보다 저희 신랑이 더 기다린답니다,,, 요즘 하루일상중에 요기 들어 오는것이 한부분이 되었거든여,,(저말고 신랑,,ㅎㅎ) 저대신 소감 쓰라 그랬더니,,,아자아자`!!!!! 하시라고 써달라 그르네여,,, 저희 부부 담장 기대하고 있을께요,,^^* -[09/06-15:55]- 강희수: 매번 느끼는거지만 완성이미지하고 실제는 확연히 틀린것 같아요.너무 웅장하고(?) 멋있는거 같아요. 성미 온니, 화이팅~~ -[09/07-0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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