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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ign of vantage
 7장 완성~! 아까부텀 신랑이 해리포터 아즈카반의 죄수 dvd보자는걸..2005년 첫 자수일기를 장식하고자 전투 십자수 했습니다 ㅋㅋ 종치는거 보고나서 보자~하고 달래놓고서..하하-_-;; 여러부운~~모두 happy new year~~ 내년 이맘때엔 뭘 수놓고 있으려나? ㅋㅋ  오정선: 오옷! 종칠때 신년뽀뽀 하느라고..00초가 아니고 01초네? 하하-_-;; (19세금x) -[01/01-00:03]- 포토언냐 : ㅋㅋㅋㅋ그래도 장해요. 내년 이맘때엔 또 어떤 기분일까 궁금하네요~ 모두모두 해피뉴이어~ ♬ -[01/01-00:37]- 이현정: 정선님 대단하시네요. 벌써 7장이나 수놓으시다니.....참 신년뽀뽀 얘기 나와서 하는데요, 지윤이가 아빠랑 뽀뽀 잘 안하거든요. 그런데 아까 보신각 종치고 아빠가 뽀뽀 하자니까 그냥 하더라구요. 그리고 아빠 엄마 얘기하는 것도 절대로 못보는 아이가 엄마 아빠도 뽀뽀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뭘 아는걸까요? 결론은 엄마 아빠의 뽀뽀는 없었답니다. -[01/01-02:51]- 조용선: 하튼 사람 기죽이는데 뭐있다니까...으미~~기주거....ㅡㅡ;;; 울 신랑은 날새고 일하고 아침 일곱시에와또...ㅡㅡ;;; 지금 퍼질러자.....ㅠㅠ -[01/01-11:43]- 이명자: ㅋㅋㅋㅋ전투 십자수라.... 게다가 새해 첫 작품으로 신구하구....ㅎㅎㅎ 확실히 넘 깔끔시리 이뽀... -[01/01-14:21]- 강미정: 정선님의 알마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어쩜 저리도 깔끔히 놓으시나요... 새해에도 멋진작품 많이 많이 수 놓아 주세요~~ -[01/02-11:31]- 전귀숙: 정선언니 정말 대단해요. 속도도 속도지만 저 고른 수가 전 정말로 부럽네요.비결이 도대체 뭐래요? 나도 갈켜주세요. ㅋㅋㅋ 전 새해 첫날부터 앞으로 당분간 쉴 생각에 푹~ 잠만잤어요. ㅎㅎㅎ 2005년 새해 첫날부터 백수라니... ㅡ,,ㅡ 이제부터 홈패션쪽을 한번 배워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물론 이제 적성에 좀 맞는 일자리도 찾아보구요. -[01/02-17:45]- 강희수: 저두 수빨 고운게 넘 부럽다는... 벌써 기대되는데요, 내년 이맘때쯤 뭘하고 계실려나... -[01/05-03:57]- 강묘정: 담달까정 두번째줄은 무난하고도 남겠네요....정선온니 화이팅 !!!!! ^______^ -[01/0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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