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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키스, 부분_부게로 (포인트도안)
 < 완성작품 전체사진 >  < 작품 전체 확대사진 > < 작품소감 > 작품소감이라....정말 눈물겨운 첫키수예요... T^T 워낙 대작들하시는 포토가족에게 보이긴 쬐금 부끄러운 감이 없지 않지만요..ㅎㅎㅎ 완성도 오래걸렸지만 완성하고나서 한참을 제손을 떠나있었는데 다시 돌아오지 못할뻔 했다지요....ㅋㅋㅋ 암튼...이래저래 정말 사연많은 작품입니다.... 머리부분 수놓으면서 어린것?들이 머리는 왜케 물들였는지...욕을 한바가지 했지요...ㅋㅋ 분홍색,보라색,쑥색,갈색은 거진다 들어가는것 같고...ㅡㅡ; 한칸씩 채울때마다 옆에있는 색이랑 정말 비슷할때는 뽀언니를 원망도 하면서...ㅋㅋㅋ 그냥 채워버릴까??? 라는 악마의 유혹도 많았지요... ^^;;; 완성해놓으니 완성했다는 기쁨보다는 다시는 인물안해도 된다는 뿌듯함이 더 컸어요 ^^ 이걸 끝으로 떠났던 수빨이 쟁생이 덕분에 돌아오긴 했는데 워낙느린 모터인 그대로 돌아와서 십장생을 한다는 기쁨으로 한땀한땀해야할듯...ㅎㅎㅎ 멋진도안 맹근 뽀언니 수고하셨고....어렵게 완성한 묘정이고 수고했고...ㅋㅋㅋ 다른분들도 더 멋진작품 많이 보여주시길.... 명화 만쉐이~~!!!! ＼(*^▽^*)ノ 모두 아자!!!!!!!!!!  류수아: 아니....묘정님..언제 ...? 완성했대유~~~~~~~ 크허헉~~~예쁘쟝한 두 천사들....넘 이뻐용...쪽~-3- -[12/13-00:32]- 천선영: 에고 ..이뽀요...뭐 하실꺼예요? -[12/13-08:55]- 박경순(덜렁이): ㅋㅋㅋ 사연많은 천사들이네요 묘정쓰 고생많이 했수 -[12/13-09:48]- 조용선(차칸마녀): 묘정 이뿌다.... 고생 했다.... -[12/13-09:51]-  포토언냐 : 우헤헤... 진짜 오랫만에 올라온 묘정 님 작품 ㅋㅋㅋ 다시 십자수로 복귀했으니 다음부터 올라올 자수일기 기대할게요. 촘촘해서 더 이뻤던 첫키스... 암튼 수고많았어요~!!! -[12/13-10:45]- 최성미: 묘정아 너 언제 이런 대(?)작을 했니???ㅋㅋㅋ 소리소문없이 이 이뿐걸 수놨데... 고생했오... -[12/13-12:04]- 강묘정(뻥순): 언니 소리소문도 없다니요...하두 오래되서 기억못하시는 거예요...ㅋㅋㅋ -[12/13-12:23]- 오정선(사라): 난 작년 스페셜 정모때도 봤던 작품인걸?ㅋㅋㅋ 우여곡절 많았던 작품인디.무사히 묘정쓰 품으루 돌아와 다행이양~히히히~~ 축축! -[12/13-12:34]- 김순주(잎새끝): 아이의 입술에서 섹쉬함이 느껴지는 전 BT?? ^^;; -[12/13-14:53]- 이현정: 소리소문없이 완성하셨네요 묘정님이 수 놓는단 소리 요새 장생이 말구 한참 전에 들었었는데... 그러니까, 묘정님! 장생인 자주자주 보여주세요 근데 이거 뭐 하실거예요? 이뻐요 -[12/13-15:03]- 레이: 역시 16카운트는 촘촘하니 더 이쁜 거 같아요. ^^ 액자도 좋고 쿠션도 멋지겠어요.. 완성 축하드립니다. ^^ -[12/13-15:10]- 귀염은경: 넘 귀여운 아기천사들이내요^^ 비슷한색이 많아 난 아무래도 도전하기 힘든작품^^ 보는것만으로도 미소짓게 만드는 작품이내요^^ -[12/13-15:32]- 김문정(마리): 언제 이런 멋지구리한 작품을........ 정작 부끄러워 해야할 사람은 이것저것 헤집어 놓고 완성 못하구 있는 내가 부끄럽다.....*ㅡ.ㅡ* 머리카락, 피부....어느 하나 지진나지 않을 곳이 없는 작품이네.....이쁘다!!! -[12/13-19:25]- 이희정(줄리아): 전 사실 묘정언니가 포토의 유명한 회원이지만 수는 안놓는줄 알았답니다..^^;; 언니의 작품 보게되서 기쁘구요,, 앞으로 기대할게요.. -[12/15-10:45]- 강묘정(뻥순): 앞으로 노력하겠심더...ㅋㅋㅋ -[12/15-12:09]- 남다름: 귀여븐 아가들의 염색한 머리.. ㅋㅋㅋ 완성 축하드려요. -[12/15-13:03]- 이명자(디오니): 그러고 보니 작년에 이 어린것을 봤구나...... 우째 낮이 익다했더니....ㅋㅋㅋ 다시봐도 푸시케 입술이 넘 야시시하니 이뽀....새침떼기 같이..... 이제 작품전시실에 올라올 묘정이의 장생이를 목빠지게 기다려야쥐.....^^ 내 목빠지면 묘정이 탓이여...ㅋㅋㅋㅋ -[12/15-17:07]- 유이미정: 아니..언제 이거 수놓은 거야...묘정이 거라고 해서 깜짝 놀랐잖아.. 넘 귀엽고 이쁘다~~~ -[12/16-20:28]- 에델: ㅋㅋ 워낙 대작?? 저도 거기에 끼긴 좀 뭐시기 하다는.. 저 달마 진도 나가는거 봤지요?? 완성 했다는게 어디예요. 다음 작품도 기대해요. -[12/19-16:19]- 전귀숙(다크레이디): 다시봐도 정말 이쁘네요. 요거이 정말 다시 하라면 못할거 같은 작품인데... 정말 머리털 수놓다가 내 머리털이 다 빠지는 줄 알았다니까요. ㅋㅋㅋ 묘정언니가 이 작품 완성해서 넘넘 기쁘구... 장생이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천천히 하세요. -[12/21-09:39]- 강미정(햇살조아): 발그레한 볼빛이 너무 예뽀~ 내볼도 부끄 부끄~~ -[12/26-12:13]- 김필순(daisy): 자기야! 욕을 한 바가지나 먹어서 천사의 뺨이 더 빨개진 거 같아요.. -[12/29-14:03]- 박은옥: 두천사의 모습이 넘 사랑스럽네요.특히 부끄러운듯 살포시 뽀뽀를 받는 여자천사의 표정이 너무 예뻐요^^* -[01/06-15:08]- 김영희(모닝커피): 이 작품이 숨는단 말이구나!!! 난 언제 첫작품 등록할지??? 참 얼마 안남았나..^^ -[01/09-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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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2008-09-18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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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천사들 넘 귀엽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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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쵸이
2009-09-0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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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넘 귀엽네요.. 머리카락때문에 힘드셨군요..저도 인물은 정말 힘들더군요 하나하곤 다시는 쳐다보지 않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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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모카♡
2012-06-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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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여자아가는 별로 좋지 않은가 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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