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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일기방

자수일기방은 포토스티치의 도안으로 수 놓아가는 과정을 기록하는 곳입니다.

ㆍ조회: 809

푸른백합

푸른백합 여섯번째 일기입니다.
크게 두군데 뚫린 구멍은 310번과 939번 뭉텅이랍니다
저는 뭉텅이를 좋아합니다^^

미서니

2014-01-20 22:22

수틀을 사용하면 참 편리하네요. 저도 현숙님처럼 써봐야 겠어요. ㅎㅎ
한 수 배워갑니다.
푸른색이 넘 상쾌해요.


현숙(도도녀)	네 맞아요^^ 수틀을 사용하면 자세도 반듯하고 허리도 목도 덜 아프고 좋아요	2/4 15:32

지현(이쁜이)

2014-01-29 13:46

언니도 열수하고 계셨네요~~^^
푸른백합은 색감도 션하니 이쁘고 백합꽃도 이뻐서 참 맘에 들어요~~
저도 뭉텡이 무지 좋아해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현숙(도도녀)	열수하려 애쓰고 있긴 한데 이사를 앞두고 있다보니 이곳저곳 치우고 정리하고 뒤집느라고 수놓기가 힘든상황이야 이사가면 열수해서 이 눔을 어서 완성하고 싶어 이쁜이도 새해에 복 많이 받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길 바래 가족들 모두 사랑과 평안과 기쁨이 가득하길 기도할께 고마워	2/4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