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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ss 디테일(무료도안)
 이제 반 했습니다... 완성을 했어야 할 때에 이제 반이라니... 아무래도 선물로 가긴 어려워질듯... 그래두 유종의 미를 거둬야줘... 아자아자 화이팅~  강희수: 언제나 올라 올려나 기다리고 있었어요.보면 볼수록 괜히 접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같은 작품인데도 어쩜 저렇게 칼라 하고 다른 느낌이 드는지... 멋있습니다요. 언니꺼 보면 저도 할수 있을거 같은 용기가 들어요. 계속 열심히 하셔서 완성작 꼭 보여주세요... -[10/12-23:35]- 포토언냐 : 이거 하시느라구 멜 확인도 안 하셨구나!성미 님이 뿌린 도안, 압축 풀어서 날렸으니 확인해보셔요 모노톤의 키스는 정말 독특하고 매력적입니다. ^-^ -[10/12-23:43]- 오정선: 너무 이뻐용^^이걸 우찌 선물하실까.. 맘씨고운 미정님 화팅!! -[10/13-05:38]- 김필순: 흑백으로 맛보는 키스의 또 다른 맛~저도 흑백으로 키스 해보고 싶어요. ㅎㅎ... -[10/13-08:24]- 전귀숙: 반을 하셨다니...시작이 반이고... 또 반을 하셨으니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멋진 선물이 될거 같아요. 힘내세요. 홧팅~ -[10/13-09:57]- 최성미: 미정님....내두 요즘 수빨이 좀처럼 맘을 못잡네요....이러다 또다른 문어발을.... 심난하답니다... 미정님 홧팅!!!! -[10/13-22:02]- 이현정: 드디어 절반의 완성이군요.어서 빨리 저도 이거 하고 싶은데... 요새는 왜이리 수 놓기가 싫은건지. 짬도 잘 안나는데다 수 놓기도 싫고... 이래저래 밀리네요. 미정님의 작품을 보며 오늘도 마음을 다잡습니다. 열수하세요. -[10/14-02:31]- 포토언냐 : 수놓기 싫을 땐 그냥 놔버리세요.어느 날 문득 바늘을 잡고 싶을 때, 그때 수놓으심 되죠. ^^ -[10/14-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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