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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네의 기도
 음 하 하 하!!!! 저녁에 충전기가 도착하여 충전해서 한컷 올립니다.... 10장 완성이구요... 딱반했음다....아직 10장이 더 남았고요....ㅜ,.ㅜ^ 지겨워여 지겨워 이젠 바위랑 옷이랑 그런거 밖에 없어요...우째... 나의 수빨 가져간 분들 자진 납세 하셔요...ㅋㅋㅋ  강미정: 음하하하!!반이나 하셨군요... 이제 두달만 기둘리면... 음하하하!!! 그다음은 봄날툰가요?? -[09/21-22:09]- 오정선: 난 수빨 가져온거 봄날끝나구 반납했는데 ㅋㅋ멋지다~~ 시작이 반이다..반했으니 다했다..-..- 아자아자! -[09/21-22:35]- 강희수: @.@예수님이 너무 근사해요. 진짜 멋있습니다. 계속 화이티이요... 언니 수빨 어딨는지 찾았어요? ㅋㅋ 그리고 이제 충전기 꼬맹이 손에 안 닿는 곳에 두세요. -[09/21-22:38]-  포토언냐 : 야~ 반이다!!!나머지 반도 뚝딱 해치우세요~ ^^ 미정 님, 설마 벌써 봄날루 넘어가시겠어요? 동윤이도 남았구... 쇠라의 그랑자드도 남았구... (실은 미정 님 못지않게 보구싶은 포토온냐...ㅋㅋㅋ) -[09/21-23:01]- 이현정: 우와~~ 상상했던 것보다 더 멋지네요.역시 성미님의 솜씨!!!! 화이팅입니다. 열수하세요. -[09/22-00:16]- 전귀숙: 벌써 반이나 하셨다니... 시작하신지도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어쨌든 보면 볼수록 멋있는 작품이네요. 언니의 그 수빨군이 어딜 가겠어요. ㅋㅋㅋ -[09/22-1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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